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541 ○ 3등석이 더 좋은 이유 - (펌) ○ |12| 2006-12-18 홍선애 94412
25366 [오늘 복음묵상] 돌아보니 ㅣ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2-13 노병규 94413
26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4-04 이미경 9447
27468 빠다킹 신부의 자전거 여행기 2 |19| 2007-05-12 이미경 94410
27656 '생각을 조심하라. 왜냐하면...' |2| 2007-05-21 이부영 9444
30067 9월12일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9-11 노병규 94414
30481 9월 30일 연중 제26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7-09-30 노병규 9448
31398 짐승의 초대에 응하는 사람 [화요일] |31| 2007-11-06 장이수 9444
31984 ♡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♡ |4| 2007-12-03 이부영 9443
32106 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 ... |6| 2007-12-08 노병규 94411
35908 성모님을 닮으십시오 - 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5-02 방진선 9441
36258 ▒ 5월 16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5-16 노병규 94413
38554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8-21 이은숙 9446
41624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'하늘나라'는..... |4| 2008-12-03 김미자 9449
41817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2008-12-09 주병순 9442
43943 혜화동 할아버지 |12| 2009-02-18 박계용 94415
44201 어느 말 한 마디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9-02-27 김광자 9449
44369 거부당하는 아픔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2009-03-05 노병규 94411
46627 어느 수녀님의 기도 |7| 2009-06-07 박영미 94412
52093 "하느님 안에 숨겨진 삶" -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 2010-01-08 김명준 9447
558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5-20 이미경 94415
615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 2011-01-24 김광자 9444
61799 2월 2일 수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11-02-02 노병규 94421
63821 갈림길에서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4-20 노병규 94411
63828     고장난것은 다시 고치면 됩니다. 베드로는... 2011-04-20 김초롱 4243
726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4-20 이미경 94411
74001 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27 노병규 94419
75736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09-24 노병규 94422
816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방문한다 |1| 2013-06-01 김혜진 94412
8622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1-02 이미경 9448
86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돌아올 수 없는 한계 |1| 2014-01-26 김혜진 94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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