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610 북극성 |6| 2007-05-18 이재복 7873
27625 5월 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23ㄴ-28 묵상/ 진정한 기쁨 |3| 2007-05-19 권수현 6633
27632 새로운 교제 |4| 2007-05-19 윤경재 6773
27634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|3| 2007-05-19 주병순 6123
27635 신앙생활이란? |1| 2007-05-19 유웅열 8613
27636 [스크랩] 현대와 고대문명의 교차로 하늘아래 첫마을 사파(sa pa) |3| 2007-05-19 최익곤 6263
27641 5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 46-53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2| 2007-05-20 권수현 7743
2765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강복하시면서 하늘로 올라가셨다. |3| 2007-05-20 주병순 6133
27652 "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승천하신 주님" --- 2007.5.20 주님 승천 ... 2007-05-20 김명준 7053
27678 5월 22일 야곱의 우물-요한 17, 1-11ㄴ 묵상 / 나와 이웃을 위한 ... |3| 2007-05-22 권수현 7633
27692 사람이 하늘에 오르는 의미 |15| 2007-05-22 장이수 7103
27721 성령에 대한 이해 |2| 2007-05-23 유웅열 1,0003
27726 종교적인 '거짓자아의 옷'을 조심하자 ! |2| 2007-05-24 유웅열 6873
27727 5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 20-26 묵상/ 배려하는 마음, ... |5| 2007-05-24 권수현 1,0583
27732 "하느님 안에서 하나의 인류가족" --- 2007.5.24 부활 제7주간 ... 2007-05-24 김명준 8283
27735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(삼위일체 안으로 부름) |9| 2007-05-24 장이수 7443
27746 '바로 지금, 여기' |1| 2007-05-25 이부영 1,0723
27770 '거짓자아'란 ? 2007-05-26 유웅열 7823
27773 쩐의 전쟁 2007-05-26 김열우 7653
2778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|5| 2007-05-27 주병순 7513
27787 '나 이제 묵주기도하며 살리라' |2| 2007-05-27 이부영 1,4053
27804 '주님이 일하시도록' |3| 2007-05-28 이부영 8193
27826 '빈 그릇에도 마음이 있습니다'. |1| 2007-05-29 이부영 9343
27827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. |3| 2007-05-29 윤경재 8213
2784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21> |2| 2007-05-30 이범기 5823
27870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4| 2007-05-31 주병순 6943
27900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어라 ... |2| 2007-06-01 주병순 6233
27904 주님께서 항상 곁에 계시길.. |1| 2007-06-01 이은정 8453
27939 무엇이든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할 수 있다. |1| 2007-06-03 유웅열 8743
27941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... |7| 2007-06-03 주병순 57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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