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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05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3-14) |1| 2005-03-14 노병규 9183
10034 [아픔] 조카 딸 |9| 2005-03-22 유낙양 9182
10244 교황요한 바오로2세 서거와 준주성범 묵상 |1| 2005-04-03 원근식 9180
11634 야곱의 우물 (7월 15일)-->>♣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(규율보 ... |1| 2005-07-15 권수현 9182
13233 * 당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|1| 2005-11-01 주병순 9185
13723 05-11-24 (목) "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05-11-24 김명준 9180
142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19 노병규 9188
16874 (453)흐르는 세월을 돌아서 |4| 2006-04-03 이순의 9183
18317 삶이란 |2| 2006-06-09 최태성 9183
18328 '솔직하게, 겸손하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10 정복순 9185
1929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9) / 고통없이 성장할 수 없다 |17| 2006-07-26 박영희 9189
20366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1| 2006-09-07 노병규 9185
20579 [오늘 복음묵상] † 성모칠고 / 박상대 신부님 |2| 2006-09-15 노병규 9187
21805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16 ) |2| 2006-10-26 홍선애 9184
21815 [새벽 묵상] '작은 것에 충성하라' |3| 2006-10-27 노병규 9185
23071 믿음으로 |19| 2006-12-05 임숙향 91813
23311 너, 어디 있느냐? |15| 2006-12-11 황미숙 91812
23312     Re : 영설지재(詠雪之才)와 유서지재(柳絮之才) |8| 2006-12-11 배봉균 55310
26935 4월 19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 2007-04-19 양춘식 9186
27105 세상 떠난 사람을 꿈에서 만나면... |7| 2007-04-26 지요하 9185
27853 살아있는 잔과 세례를 통하는 사람 |19| 2007-05-30 장이수 9188
27999 사랑 합니다 |9| 2007-06-06 박영호 9185
28128 오늘의 묵상 (6월13일) |13| 2007-06-13 정정애 9189
28681 ♡ 교회에서 누군가 상처받았을 때 ♡ |5| 2007-07-07 이부영 9189
29135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*하느님나라 |8| 2007-07-30 임숙향 91810
29863 분노속에 남은 사랑 / 이인주 신부님 |18| 2007-09-02 박영희 91812
29931 ♡ 입을 조심하라! 병들어 간다 ♡ |1| 2007-09-05 이부영 9187
31347 오늘의 묵상(11월 4일) |13| 2007-11-04 정정애 9188
355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4-21 이미경 91810
35571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7탄 |4| 2008-04-21 이미경 3892
41817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2008-12-09 주병순 9182
41841 대림 2주 수요일-주님의 초대는? 2008-12-10 한영희 9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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