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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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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5 |
김중애 |
2,92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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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8월 5일(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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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5 |
김중애 |
2,8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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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연중 제17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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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5 |
박윤식 |
2,6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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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/높은 산에 올라/강영구 루치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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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5 |
원근식 |
2,27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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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8.5 토/ 악을 폭로하는 의인의 희생과 죽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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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이영숙 |
3,12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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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토요일)『 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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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김동식 |
2,1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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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톨릭장애인생활수기 공모전'을 소개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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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홍흥근 |
2,6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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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(8/4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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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신현민 |
1,7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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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. 2017년 8월 6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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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강점수 |
3,5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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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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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최원석 |
3,4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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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신부(天上의 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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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김중애 |
3,0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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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4."저사람이 어디서 지혜와 ~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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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송문숙 |
2,8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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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4.오늘의 기도."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밭지만~ " - 파주 올리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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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송문숙 |
2,5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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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4.♡♡♡ 마음의 옹졸함이 병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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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송문숙 |
3,63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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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1) '17.8.4. 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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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김명준 |
1,9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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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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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김중애 |
2,86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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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답이다 -마음의 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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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김명준 |
4,71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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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8월 4일(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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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김중애 |
2,8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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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의모범은오직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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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김리다 |
2,5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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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나자렛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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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박윤식 |
2,9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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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804 -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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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김진현 |
3,28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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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804 -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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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김진현 |
2,6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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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황님미사강론]그리스도인들은 순종의 증인이 되라고 부름을 받습니다[20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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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정진영 |
3,0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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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8.4 금/ 친숙함과 익숙함이라는 이름의 걸림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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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3 |
이영숙 |
3,71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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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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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3 |
김중애 |
2,6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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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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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3 |
최용호 |
2,5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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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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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3 |
김동식 |
2,09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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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신부(천국팔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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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3 |
김중애 |
5,6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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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말씀하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(8/3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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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3 |
신현민 |
1,9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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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3."하늘나라의 제자가 된 율법학자는 ~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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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3 |
송문숙 |
2,495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