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942 하느님의 뜻은 베푸시는 것입니다. |3| 2007-06-03 윤경재 6703
27954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|6| 2007-06-04 주병순 8153
27965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|4| 2007-06-05 주병순 7293
27967 천사의 사진 감사 드리면서 ... |13| 2007-06-05 장이수 8523
27985 포르투칼의 아름다운 곳들 |3| 2007-06-06 최익곤 7653
27991 축복과 용서 (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) |11| 2007-06-06 장이수 6973
28018 은총의 길_감곡 성모님순례지 6월 기도와 찬미의 밤 강론 (송열섭가시미로신 ... |2| 2007-06-07 송월순 7673
28025 "Mary-Is-God Catholic Movement (MIGCM)" |4| 2007-06-08 장이수 7553
28026     이단설로 단죄될 첫 징조 |10| 2007-06-08 장이수 4953
28035        검색창에 '주성모님' 쳐보세요 (네이버, 다음, 야후 등) |6| 2007-06-08 장이수 2872
28028        maryisgod (MIGCM) 홈페이지 |6| 2007-06-08 장이수 3422
28036 오늘의 복음 묵상 - 오늘의 기쁨 |5| 2007-06-08 박수신 7693
28037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|3| 2007-06-08 주병순 5343
28040 군중들은 메시아의 도래를 확신하고 기뻐하였다. |4| 2007-06-08 윤경재 6583
28044 성령강림대축일말씀[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] |1| 2007-06-08 홍성현 1,0883
28054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|1| 2007-06-09 원근식 8793
28087 '사랑은' |3| 2007-06-11 이부영 7933
28113 ♡ 지혜로운 사람의 생활 십계명 ♡ |2| 2007-06-12 이부영 1,1523
28136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 불릴 것이다. |3| 2007-06-13 윤경재 6353
28138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|3| 2007-06-13 주병순 6453
28140 ♡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자 ♡ |6| 2007-06-13 이부영 9573
28156 자기 형제에게 성은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|2| 2007-06-14 주병순 7193
28195 ♡ 아버지의 기도 ♡ 2007-06-16 이부영 1,0623
28202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|2| 2007-06-16 주병순 7023
28224 우상 |4| 2007-06-17 이재복 7133
28250 생활체험 나누기/지난해 오늘의 일들 |2| 2007-06-18 지요하 6623
28268 ♡ 마음을 만드시는 주님 ♡ 2007-06-19 이부영 8023
2829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4| 2007-06-20 주병순 7973
28299 선친의 어린 시절 등굣길을 걸어보았습니다/선친의 87회 생신을 맞아 |3| 2007-06-20 지요하 6533
28345 ♡ 경청하는 태도 ♡ |1| 2007-06-22 이부영 7693
28369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|2| 2007-06-23 주병순 7293
28374 ◑ 소공동체 봉사자의 역할과 사명 2007-06-23 이부영 9693
28383 ** 아빠 ... 차동엽 신부님 ** |6| 2007-06-24 이은숙 1,0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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