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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836 송병선 신부, [천진암 성지 건설본부장]으로, 김동원 신부, [천진암 성지 ... 2016-06-13 박희찬 3,7912
210846 Sympathy(연민) 라는 팝송의 가사 |1| 2016-06-15 장석복 2,2882
210850 나는 성지에 사는 그리스도인이니까? 2016-06-16 양명석 7882
210853 교황님 말씀;평신도들은 교회의 주인공,53년간 교회 장기 근속 봉직한 평신 ... 2016-06-16 박희찬 1,5232
210855 (함께생각) “기도와 목탁만으로는 나라 구조가 바뀌지 않는다” |1| 2016-06-17 이부영 1,0332
210856 이벽 성조의 <성교요지> 관련 용어 |1| 2016-06-17 박희찬 1,8382
210869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6-06-20 주병순 1,1192
210874 교회에 물어 봅니다 |1| 2016-06-21 유상철 2,1112
210876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6-06-22 주병순 9692
210891 지구라는 나라 |1| 2016-06-24 유재천 9882
210892     Re:지구라는 나라 2016-06-24 유상철 3360
21092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6-06-30 주병순 8322
210925 교황 프란치스코의 사랑, 그 순수함, 절박함 (4/16) 2016-06-30 김정숙 1,2702
210937 ▶ 어느날 갑자기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◀ |2| 2016-07-02 김동식 9802
210940 죄의식, 그것이 행복의 원천이다 2016-07-02 양명석 1,0052
210947     Re: 예, 그렇습니다. 2016-07-04 유상철 4210
210945 말씀사진 ( 로마 5,3 ) 2016-07-03 황인선 7042
210961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237주년(1779~2016) 기념, 제38회(1979 ... |1| 2016-07-07 박희찬 1,3752
210971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16-07-09 주병순 1,0972
210972 영혼의 살인을 한 메주고리예의 통역사 |1| 2016-07-09 하진선 3,4022
210976 숯덩이 순교 |1| 2016-07-09 김학숭 1,0652
210978 남편 |1| 2016-07-10 유재천 8242
210982 (선교의 글) 주보배달선교는 주님이 주시는 은총입니다.! |4| 2016-07-11 강수열 1,2752
210988 우리의 소명! |1| 2016-07-12 유상철 8592
21099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6-07-14 주병순 1,0002
21100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6-07-17 주병순 7332
211012 남자 친구 그리고 순결에 대한 고민 2016-07-17 이광호 9852
211015 신앙생활 |1| 2016-07-17 김기환 8522
211019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2016-07-18 주병순 1,1432
211023 신앙과 가정관리, 두 트랙이면 정작 두려울 것은 없다. 2016-07-18 양명석 9352
21102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6-07-19 주병순 1,0102
211029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6-07-20 주병순 7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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