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528 홀로 핀 꽃이 아름답다 - 이재현 |2| 2013-05-22 강태원 3043
77681 사르리라 내 안에 - 이재복 |2| 2013-05-30 강태원 3042
78079 창세기 49장 22-26절 2013-06-20 강헌모 3041
78124 레위 집안의 어떤 남자가......(탈출 2, 1-2) 2013-06-23 강헌모 3040
78768 당신의 아름다운 동행이 되고 싶어요 / 이채시인 2013-08-03 이근욱 3040
101721 ★★★† 56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만인의 정신과 마음을 ... |1| 2022-11-28 장병찬 3040
101793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.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12-11 장병찬 3040
101903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3040
102353 ★★★★★† 12권120. 하느님의 뜻 성체와 영구적인 영성체. / 교회인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3040
102753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3-06-23 장병찬 3040
102834 역사의 변태 |1| 2023-07-11 유재천 3041
102836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07-11 장병찬 3040
102948 ■† 12권-92. 하느님 뜻 안에 살지 않는 사람의 비유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8-09 장병찬 3040
2401 무제 2001-01-11 이명라 3035
4035 여러분은 어떤 공을 기다리고 계십니까? 2001-07-06 정희송 3037
4110 [여름휴가는 3등 열차를 타고] 2001-07-16 송동옥 30315
6102 가끔 2002-04-18 박윤경 3033
6827 딸의 한마디가 남긴 진실 2002-07-24 박윤경 3036
6978 2002-08-13 박윤경 3034
7027 연약한 불씨의 힘 2002-08-20 최은혜 3036
7048 생각하기 나름 2002-08-21 전영미 3031
7749 넌 참 좋은 아이야. 2002-12-02 김희옥 3039
8118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2-02 현정수 3033
9108 아빠와 딸의 대화(7)-자유의지(딸) 2003-08-21 민병일 3031
10366 가버린 친구에게 2004-05-31 한성숙 3035
11375 꿈을 위한 변명 - 이 해인 2004-09-14 송규철 3030
11505 나의 그리운 목마름도... |3| 2004-09-23 박현주 3032
12206 가을 갈대속에서 불러보는 시편 91장 |1| 2004-11-28 오진우 3031
12219 제13회 서울대교구 연도경연대회를 마치고.... 2004-11-30 이연자 3030
12237 (85) 멀리 있기 |7| 2004-12-01 유정자 30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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