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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174 * 유리천장을 뚫고 승천하신 성모님 * (노스 컨츄리) 2016-08-15 이현철 1,0832
211178 Re. No.210992 「군림하는 주교와 편한 사제」 |3| 2016-08-15 김동식 1,2232
211190     댓글에 주신 답이 좀... ... 아닌 것 같습니다. |1| 2016-08-18 유상철 2101
211211 오래된 기쁨 |2| 2016-08-18 김동식 1,1602
211213     Re:오래된 기쁨, 정말 축복의 시간들이었습니다. |1| 2016-08-19 유상철 3351
211214 (함께 생각) 사람을 필요로 하는 신학 |1| 2016-08-19 이부영 9972
211223 학교 교사들의 호봉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|1| 2016-08-19 유상철 1,2612
21122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6-08-20 주병순 9382
211233 건망증/이해인 2016-08-21 김종업 8852
211237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을 바라보는 눈 2016-08-21 박관우 1,2512
211239 말씀사진 ( 히브 12,6 ) |1| 2016-08-21 황인선 7522
211250 (함께 생각) 교황 "용서는 교회와 세상 쇄신시키는 길” 2016-08-24 이부영 1,0922
211259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6-08-25 주병순 8092
211265 (함께 생각) 바티칸은 왜 외계인을 인정했나 2016-08-26 이부영 1,1842
211275 폭행, 갈취, 강제노동… 2016년판 형제복지원인가(운영권을 쥔 대구구천주 ... |1| 2016-08-27 이은주 1,8602
211277     시정 권고로 끝낼 일인가? 2016-08-28 유상철 6382
211276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6-08-28 주병순 1,1392
211281 (함께 생각) 그 시절, 왜 여름 캠프에 올인했을까? 2016-08-29 이부영 9362
211289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6-08-30 주병순 8522
211290 (함께 생각) 진짜 예수님과 가짜 예수님 |2| 2016-08-30 이부영 1,2792
211292 예수님의 눈물 2016-08-30 이윤희 1,4002
211298 (함께 생각) 길거리 미사는 신학적으로 정당한가 |2| 2016-08-31 이부영 1,6212
211300     내가 배웠던 게 틀린 건가요? 2016-08-31 유상철 4692
211309 (함께 생각) 무늬만 양성평등인 교회를 넘어 |2| 2016-09-01 이부영 1,4012
211313 (함께 생각) 작은 교회도 아름다울 수 있다. |1| 2016-09-02 이부영 1,1172
211330 많은 이들에게 빛을 준 마더 테레사의 시성식 2016-09-05 이황희 2,2732
211335 (함께 생각) 이웃 사랑 없는 성체신심이 무슨 소용일까? |3| 2016-09-06 이부영 1,1612
211338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기도 2016-09-06 이윤희 8302
211339 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... 2016-09-06 주병순 1,0902
211342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16-09-07 주병순 1,2752
211349 (함께 생각) 성가정이라는 강박 |1| 2016-09-08 이부영 1,0702
211354 죽고 싶었다 |2| 2016-09-09 김형기 1,0512
211355 용산성당 / 하일성과 그 부친 하승백 회장은 왜 그렇게 달랐을까? |2| 2016-09-09 배우리 5,3432
211357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16-09-10 주병순 1,1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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