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000 ◑눈 위에 쓴 시... |3| 2006-12-02 김동원 3032
25166 함께 가고싶은 당신 |4| 2006-12-09 정영란 3033
28173 딸아이에게 '성년의 날' 축하를 했습니다 |2| 2007-05-22 지요하 3038
29675 하남 한강 생태환경지 |1| 2007-08-29 유재천 3038
29933 병을 고쳐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07-09-10 김지은 3032
29934     Re: 안식일의 참된 의미 |2| 2007-09-10 김지은 1542
30384 사랑의 선교회 죤크로스 수녀님과 제니미 |4| 2007-10-04 조금숙 3034
31754 [나의 글] 서울에 두번째 눈이 내리던 날! |7| 2007-12-02 윤기열 3037
32510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 |2| 2007-12-30 김지은 3035
32755 고요한 밤에 |3| 2008-01-09 김문환 3034
32875 기도의중요성 |4| 2008-01-13 김기연 3033
33153 * 사랑의 사람들이여 - 이해인 * |1| 2008-01-23 노병규 3032
33297 연옥영혼들의 대한 성인들의 관심 |1| 2008-01-29 김기연 3032
34236 곰팡이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말 |4| 2008-03-03 원근식 3037
35568 [삶의 기쁨] |4| 2008-04-19 김문환 3034
35813 [나리꽃 같은 그대, 사과나무 같은 당신] |9| 2008-05-01 김문환 3034
36531 등나무 정원 2008-06-04 조용훈 3032
38340 용서함으로써만 가능한 희망의 길을 끝까지 가렵니다 |3| 2008-08-30 조용안 3031
38408 Summer Camp 2008 |2| 2008-09-02 이인정 3032
38410 종교간의 벽허물기 문자메시지보내기 |1| 2008-09-02 이기옥 3032
39847 고래심줄 2008-11-08 심현주 3030
40492 창세기 제 30장 1-43 야곱과 라반 2008-12-07 박명옥 3032
42037 주님!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에게 평안한 영복을 주시옵소서. 2009-02-18 강형일 3032
42235 사순 제3주일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2-27 박명옥 3033
44164 군산 선유도 명사십리 2009-06-11 유재천 3033
44610 *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... * 2009-07-02 마진수 3032
45358 삶과 거룩함/사랑과 순종 2009-08-04 김중애 3030
46533 묵주기도의 비밀/순수한 지향 2009-10-07 김중애 3032
47048 Monika Martin - Weihnacht wie damals 2009-11-03 김동규 3031
49004 2010년 2월 기도와 찬미의 밤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2-09 박명옥 3035
50293 **봄비로 오시는 님** |1| 2010-03-31 마진수 30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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