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5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95) '17.7.29. 토. |1| 2017-07-29 김명준 2,4262
113520 환대의 사랑 2017.7.29. 토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, 1요한4,7- ... |4| 2017-07-29 김명준 3,9207
113519 연중 제17주일/하늘나라의 가치/정중규 신부 |1| 2017-07-29 원근식 3,4871
113518 김웅렬신부(가톨릭의 중심은 성체입니다.) |1| 2017-07-29 김중애 3,6460
113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9) |1| 2017-07-29 김중애 3,6448
113516 2017년 7월 29일(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... 2017-07-29 김중애 4,0210
113515 ■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고백하는 마르타 / 성녀 마르타 기념일 2017-07-29 박윤식 3,4502
113514 성녀 마르타 기념일 |12| 2017-07-29 조재형 6,55216
113512 성녀 마르타 기념일(7/29) "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!" |2| 2017-07-29 박미라 2,9981
113511 ♣ 7.29 토/ 온전한 신뢰와 사랑으로 건너는 비탄의 강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7-07-28 이영숙 3,4127
113510 170729 - 성녀 마르타 기념일 복음 묵상 - 강부철 토마스 신부님 |2| 2017-07-28 김진현 2,4212
11350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0.내맡김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) 2017-07-28 김중애 2,4041
113508 [교황님미사강론]그리스도인의 힘은 기도와 선포에 있습니다-제노바에서교황[2 ... 2017-07-28 정진영 3,9002
11350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마르타 기념일)『 부활이 ... |1| 2017-07-28 김동식 2,1721
113504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(7/2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7-28 신현민 2,1491
1135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7주일. 2017년 7월 30일) |1| 2017-07-28 강점수 3,2940
113501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.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2017-07-28 최원석 2,4101
113500 7.28."좋은 땅에 뿌려진 씨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7-28 송문숙 2,9681
113499 7.28.오늘의 기도."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. " - 파 ... |1| 2017-07-28 송문숙 2,2450
113498 7.28.열매를 맺으려면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7-28 송문숙 3,4084
113497 ♥다윗이 사울을 살려 주다(사무엘상24,1-23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7-07-28 장기순 2,8242
1134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94) '17.7.28. 금. |1| 2017-07-28 김명준 2,4812
113495 어떻게 좋은 땅의 사람이 될 수 있는가? -항구한 기도와 수행의 노력- |3| 2017-07-28 김명준 4,8057
113494 김웅렬신부(촛불을 켜십시오!) 2017-07-28 김중애 3,6010
113493 ■ 말씀을 받아드릴 우리 마음이 /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2017-07-28 박윤식 3,1190
113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8) |1| 2017-07-28 김중애 2,8269
113491 2017년 7월 28일(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) 2017-07-28 김중애 3,8121
113490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|9| 2017-07-28 조재형 4,10114
11348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저의성격이이렇습니다 |4| 2017-07-28 김리다 2,2611
113488 연중 제16주간 금요일(7/28) '과연 나는 그 중 어느 쪽에 속한 사람 ... |3| 2017-07-28 박미라 3,1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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