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85 확대해석 |4| 2006-07-20 양승국 91718
19476 하늘나라의 보물 강론 2006-08-02 원연옥 9170
20213 보호받는 인생의 행복 |2| 2006-09-01 장병찬 9173
20733 < 20 > “예수님, 제가 마시겠습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9-20 노병규 9178
20790 교회에서 여성의 역할 |6| 2006-09-22 윤경재 91710
20813     Re: 성당의 지붕이 둥근 이유? (2002년에 올렸던 글 ^^*) |3| 2006-09-23 이현철 5001
20828 < 11 > 괴짜수녀일기 / 보약보다 더한 아침잠 5분 |3| 2006-09-24 노병규 91712
22036 (220) 왜 이 여자를 선택했습니까? / 임문철 신부님 |5| 2006-11-03 유정자 9175
22470 아마존 강의 악어와 수달 |2| 2006-11-17 배봉균 9175
23381 신령성체(神領聖體) |3| 2006-12-13 장병찬 9173
25227 [오늘 복음묵상] 나는 그저 그들 옆에 있고 싶었다 l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2-08 노병규 91713
25580 오늘의 묵상 (2월22일) |8| 2007-02-22 정정애 9176
26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3-23 이미경 9172
27593 ♧ 성모 어머니께~~♧ |14| 2007-05-17 지봉선 9179
28542 십자가의 성 요한의 시 *영혼의 노래* |18| 2007-07-01 박계용 91710
32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12-21 이미경 91716
36216 나의 살던 고향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주님승천대축일 강론) |1| 2008-05-14 송월순 9173
40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10-25 이미경 9179
4026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0-25 이미경 2732
41333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이 있지 않을 것이다. |2| 2008-11-25 주병순 9172
44806 3월 22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3-22 노병규 9177
45179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4-06 박명옥 9175
45184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ㅡ 차 동엽 신부님 ㅡ |3| 2009-04-06 김경애 9174
46416 5월 28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5-27 노병규 91717
464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가 사랑이다 |14| 2009-05-28 김현아 9179
47261 "어느 미사"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3| 2009-07-04 노병규 9175
540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은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 ... |6| 2010-03-18 김현아 91717
60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보시기에 참 좋았다” |6| 2010-11-25 김현아 91717
63756 4월 18일 성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1-04-18 노병규 91722
6564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30 박명옥 9170
65642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30 박명옥 4541
66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15 이미경 91713
67593 9월 20일 연중 제 2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9-20 노병규 91713
162,800건 (2,260/5,42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