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795 사냥개와 여우가 다른 점 |3| 2006-12-26 배봉균 9429
25749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007-02-28 장병찬 9422
25901 [복음 묵상]3월 7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| 2007-03-06 양춘식 94214
26849 평화가 너희와 함께 - 용서하여라. |3| 2007-04-15 윤경재 9423
27401 민들레 신앙 |2| 2007-05-09 장병찬 9423
27547 오늘의 묵상 (5월16일) |6| 2007-05-16 정정애 9426
30790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. |3| 2007-10-11 최익곤 9422
30869 (396) 남 보기엔 괜찮지만 |6| 2007-10-15 유정자 9424
31689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. |26| 2007-11-20 김광자 94214
31710 거짓 고통과 참 고통을 구분하라. |12| 2007-11-21 김광자 94210
32106 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 ... |6| 2007-12-08 노병규 94211
32300 님이시여! 부디 힘을 내소서 |8| 2007-12-18 원근식 9426
35991 익명의 그리스도인(Anonymous Christian) 2008-05-04 김용대 9425
37850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. 2008-07-21 주병순 9422
38761 열성적인 신앙과 인간적 욕망 -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|2| 2008-08-31 노병규 9427
39703 10월 7일 화요일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 2008-10-07 노병규 94211
41043 ◆ 굳이 되돌아가려 하지 않아도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7| 2008-11-17 김혜경 94210
41952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내 맘 작은 구유 만들기 |6| 2008-12-13 김현아 94211
420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명의 분별 |6| 2008-12-17 김현아 94210
468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버린 사람이 진정한 고수 |4| 2009-06-15 김현아 94210
47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8-02 이미경 9429
58030 왜, 걱정하십니까? 기도할 수 있는데.... 2010-08-15 송규철 9422
582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어나십시오! |4| 2010-08-25 김현아 94219
63059 부자와 라자로 - 송영진 모세 신부 |2| 2011-03-24 노병규 94216
65941 7월 13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7-13 노병규 94214
715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3-02 이미경 94217
74461 7월 20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7-20 노병규 94218
760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살지 않는 집 |4| 2012-10-11 김혜진 94211
872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저 군중이 가엾구나." |1| 2014-02-14 김혜진 94213
87616 성 무 일 도 2014년 3월 5일 수요일 (재의 수요일) 아침 기도 |2| 2014-03-05 강헌모 94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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