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153 * 사랑의 사람들이여 - 이해인 * |1| 2008-01-23 노병규 3032
33297 연옥영혼들의 대한 성인들의 관심 |1| 2008-01-29 김기연 3032
34236 곰팡이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말 |4| 2008-03-03 원근식 3037
35568 [삶의 기쁨] |4| 2008-04-19 김문환 3034
35813 [나리꽃 같은 그대, 사과나무 같은 당신] |9| 2008-05-01 김문환 3034
36531 등나무 정원 2008-06-04 조용훈 3032
38340 용서함으로써만 가능한 희망의 길을 끝까지 가렵니다 |3| 2008-08-30 조용안 3031
38408 Summer Camp 2008 |2| 2008-09-02 이인정 3032
38410 종교간의 벽허물기 문자메시지보내기 |1| 2008-09-02 이기옥 3032
39847 고래심줄 2008-11-08 심현주 3030
40492 창세기 제 30장 1-43 야곱과 라반 2008-12-07 박명옥 3032
42037 주님!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에게 평안한 영복을 주시옵소서. 2009-02-18 강형일 3032
42235 사순 제3주일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2-27 박명옥 3033
44164 군산 선유도 명사십리 2009-06-11 유재천 3033
44610 *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... * 2009-07-02 마진수 3032
45358 삶과 거룩함/사랑과 순종 2009-08-04 김중애 3030
46533 묵주기도의 비밀/순수한 지향 2009-10-07 김중애 3032
47048 Monika Martin - Weihnacht wie damals 2009-11-03 김동규 3031
49004 2010년 2월 기도와 찬미의 밤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2-09 박명옥 3035
50293 **봄비로 오시는 님** |1| 2010-03-31 마진수 3032
50492 축복의 샘이 되어라 |1| 2010-04-06 김중애 3031
50567 고독한 삶 2010-04-08 김중애 3031
50598 목 련 꽃 2010-04-09 박명옥 3035
50641 하느님은 3등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0-04-11 이미경 3036
51197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2010-04-29 김중애 3030
51864 커피 한 잔을 탔습니다. 2010-05-23 마진수 3031
52025 우리 삶에 희망을 주는 감동 동영상 |1| 2010-05-28 마진수 3034
52090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. |1| 2010-05-30 원근식 3031
52689 잊을 수 없는 얼굴들 - 이인평 2010-06-24 이형로 3031
52873 지은 업 받는데는.. 2010-07-01 박명옥 30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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