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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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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6 |
주병순 |
9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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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이웃 종교가 더 좋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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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6 |
이부영 |
1,0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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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가톨릭 신자는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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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7 |
이부영 |
1,1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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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와 파수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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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7 |
김학천 |
995 | 2 |
| 211824 |
(함께 생각) 마음만 있으면 신자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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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9 |
이부영 |
3,840 | 2 |
| 211832 |
유대인이라면 한국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/ 현용수 박사(한국쉐마인성교육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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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1 |
강칠등 |
1,5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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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사람은 변할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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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2 |
이부영 |
978 | 2 |
| 211841 |
배신: 박정희 박근혜 부녀 대통령의 삶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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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3 |
이광호 |
1,909 | 2 |
| 211845 |
(함께 생각) 자녀 양육, 그리고 냉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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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4 |
이부영 |
851 | 2 |
| 211850 |
(함께 생각) 교회쇄신이란 ‘말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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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5 |
이부영 |
8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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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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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6 |
주병순 |
994 | 2 |
| 211859 |
(함께 생각) 돈과 건강, 그리고 '럭셔리' 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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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7 |
이부영 |
1,047 | 2 |
| 211860 |
교황 성 요한23세의 평정의 십계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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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7 |
강칠등 |
2,685 | 2 |
| 211862 |
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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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8 |
주병순 |
1,090 | 2 |
| 211868 |
(함께 생각) 교회가 돌보지 못한 신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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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9 |
이부영 |
93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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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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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0 |
주병순 |
931 | 2 |
| 211893 |
(함께 생각) 신영성 운동이란 무엇인가? - 뉴에이지와 정신세계 운동승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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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2 |
이부영 |
1,032 | 2 |
| 211894 |
대림 축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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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2 |
조용훈 |
880 | 2 |
| 211900 |
관심 좀 가져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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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3 |
김형기 |
1,045 | 2 |
| 211908 |
(함께 생각) '개방적 소속감'을 주지 못하는 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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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4 |
이부영 |
909 | 2 |
| 211943 |
60여년만에 본 방앗간의 그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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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강칠등 |
1,068 | 2 |
| 211944 |
† (1월 1일) 온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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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김동식 |
887 | 2 |
| 211948 |
(함께 생각) 네 '파렴치한' 열정에 침을 뱉으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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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이부영 |
1,182 | 2 |
| 211958 |
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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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4 |
주병순 |
892 | 2 |
| 211963 |
<與野 指導者들, 中國의 四字成語로부터 해방되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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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5 |
이도희 |
995 | 2 |
| 211990 |
'바보 변기영'과 '바보 노무현'의 차이-[최보식 칼럼]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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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0 |
박희찬 |
1,546 | 2 |
| 211991 |
이들에게 기도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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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0 |
박혜서 |
875 | 2 |
| 211996 |
(함께 생각) 한국 천주교, 평신도의 존재감 얼마나 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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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1 |
이부영 |
1,153 | 2 |
| 211998 |
교황 성하, 韓半島의 北韓 核武器 實驗 繼續 및 各國 武器 密去來에 警鍾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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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1 |
박희찬 |
1,659 | 2 |
| 212006 |
양평본당 주임 노성호신부님 곡수 공소 방문 미사,<사진화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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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3 |
박희찬 |
3,149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