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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11 병의 은총 2005-03-01 박용귀 9166
10457 라자로 마을 봄 풍경 |1| 2005-04-16 김성준 9161
10879 영혼은 심은 대로 거둡니다 ( 비오신부 ) 2005-05-14 장병찬 9162
11044 재물 2005-05-25 김성준 9163
11983 사랑 |2| 2005-08-17 이재복 9162
13121 (409) 양귀비 |3| 2005-10-27 이순의 9167
19105 나의 이웃은? |4| 2006-07-17 노병규 9168
20260 [오늘 복음묵상] 나를 더럽히는 것 |4| 2006-09-03 노병규 9168
20536 <16>가객여운(佳客如雲) / 강길웅 신부님 |6| 2006-09-13 노병규 9167
20601 살아 움직이는 신앙인 |5| 2006-09-15 양승국 91610
21548 (209) 그분이 누구신지 전에는 몰랐어요 |5| 2006-10-17 유정자 9164
22889 테즈메이니아 데블(Tasmanian devil) 2006-11-29 배봉균 9167
22890     Re : 불루 마운틴(Blue Mountains) |14| 2006-11-29 배봉균 6256
2290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죽음으로 보이신 사랑 |7| 2006-11-30 노병규 91610
23672 ◆ 도대체 나는 무엇하는 사람입니까? . . .[박병기 신부님] |12| 2006-12-22 김혜경 9167
25575 (91) 사순절 첫 날을 보내며... |22| 2007-02-22 김양귀 9168
27020 4월 23일 부활 제 3주간 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23 양춘식 9169
27838 ◆ 기 본 |9| 2007-05-30 김혜경 91611
28140 ♡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자 ♡ |6| 2007-06-13 이부영 9163
28208 고향 가는 두 마리 새... |36| 2007-06-16 박계용 91610
28415 (137)행복의 길 (퍼온글) |26| 2007-06-26 김양귀 91613
28522 (139) 훌륭한 아내는...(퍼온 글) |26| 2007-06-30 김양귀 91611
31888 노아 방주(교회상징)와 홍수(세례상징)(창세기7,1~24)/박민화님의 성경 ... |1| 2007-11-28 장기순 9164
32015 예수님 흉내내기 <6회> 두 가지 잣대 - 박용식 신부님 |2| 2007-12-04 노병규 91612
32828 ◆ 공동체가 어려운 지경에 처했다!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1-09 김혜경 91614
39703 10월 7일 화요일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 2008-10-07 노병규 91611
43892 [근조]故, 김수환 추기경님의 추모를 기리면서 |11| 2009-02-17 최인숙 9169
448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3-22 이미경 91611
47245 ♡ 우리가 해야 할 일 ♡ 2009-07-04 이부영 9162
485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희들도 떠나가겠느냐? |5| 2009-08-23 김현아 91612
53065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(세계 병자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4| 2010-02-11 노병규 91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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