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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19 노병규 9248
14524 * 대성당의 살인 * |2| 2005-12-28 이현철 9248
15767 <시> 사노라면 |4| 2006-02-18 이재복 9243
16614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림 2006-03-23 장병찬 9241
17175 Happy Easter = =부{祝*賀}활= =Alleluha!! |5| 2006-04-16 최인숙 9247
18094 실망감을 얼마나 빨리 즉각적으로 드러내는지 |14| 2006-05-29 박영희 92412
18445 성체조배 |3| 2006-06-15 노병규 9249
20333 '기도에서 하루의 삶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8| 2006-09-06 정복순 9246
20945 이 순간 / 우리의 신음소리도 들으시는 하느님 |14| 2006-09-28 박영희 9248
22655 [새벽을 여는 아침기도] 하느님의 위로' |4| 2006-11-23 노병규 9247
22668 내가 바뀌면 세상이 달라보인다. |10| 2006-11-23 홍선애 9245
22889 테즈메이니아 데블(Tasmanian devil) 2006-11-29 배봉균 9247
22890     Re : 불루 마운틴(Blue Mountains) |14| 2006-11-29 배봉균 7796
2319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7> |2| 2006-12-08 이범기 9242
27501 빠다킹 신부의 자전거 여행기 4 |13| 2007-05-14 이미경 92410
27839 5월 30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 2007-05-30 양춘식 92412
28406 먼저 자신의 성격을 살펴보아야 도움이 됩니다. |6| 2007-06-25 윤경재 9248
29914 [영성을 따라] 믿음과 도박/이제민신부 2007-09-04 노병규 9245
32083 첫눈 풍경 |6| 2007-12-07 최익곤 9247
34694 3월 21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3-21 노병규 92411
36204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5-14 노병규 92411
41819 (394)마리아 이모님 안녕히 가세요... |17| 2008-12-09 김양귀 9248
43014 1월 17일 토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1-17 노병규 92411
46097 하느님의 특별하신선택...召命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7| 2009-05-14 박명옥 9246
46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6-14 이미경 92415
47196 어려운 환경이 가장 좋은 시기일 수도 있다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09-07-01 이은숙 9242
47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8-02 이미경 9249
51557 12월19일 야곱의 우물-루카 1,5-25 묵상/ 믿지 않으면 |2| 2009-12-19 권수현 9242
657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7-05 이미경 92414
66825 8월 18일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8-18 노병규 92419
74155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7-04 노병규 92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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