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769 기도는 나누는 것 57 회 |4| 2008-01-09 김근식 3025
32934 [십자가 앞에서] |8| 2008-01-16 김문환 3026
33415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|5| 2008-02-03 김지은 3025
33416     Re: . . . 연중 제4주일(2/3) |4| 2008-02-03 김지은 825
35384 ** 역경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... 차동엽 ... 2008-04-11 이은숙 3023
37969 허술함 |1| 2008-08-10 신옥순 3022
38596 명상 2008-09-11 심현주 3022
39310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 1단 - 5 단까지 |1| 2008-10-16 박명옥 3020
39372 나무 2008-10-19 심현주 3022
41211 양양 휴휴암을 다녀왔습니다. |4| 2009-01-10 유재천 3025
43250 부활 제3주일 이 모든 일의 증인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4-27 박명옥 3022
43417 감사패 2009-05-07 정종상 3022
43595 고양 꽃 박람회 (2009년) ③ |3| 2009-05-16 유재천 3024
44977 † 축성된 생활 2009-07-18 김중애 3021
45057 실패의 가치 2009-07-21 최찬근 3022
47127 아름다운 성가와 전례를 통한 세로운 영적체험 "쉼"프로에 초대합니다 2009-11-07 김수진 3020
47401 남자인 내가 김장철에 정신없이 바쁜이유. 2009-11-22 박창순 3022
47774 군산 미룡동 승리의여왕Cu. 연총모습입니다. 2009-12-14 이용성 3022
48112 흉악범 “꼼짝마” 2009-12-29 김지현 3021
48760 한 송이의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 |1| 2010-01-30 조용안 3024
49025 살아 있는 제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2-10 박명옥 3026
49294 차별화된 나만의 정체성 정립을 위하여 2010-02-22 최찬근 3029
49350 겨울은 가고 봄은 오고 |3| 2010-02-24 신영학 3022
49664 헬로 경칩 ?! |1| 2010-03-10 정순택 30211
49680 매일매일 이라는 나의 밭에 2010-03-11 원근식 3023
49957 그리운 내 아버지 2010-03-20 탁삼순 3021
50141 ‘주님, 저는 일생을 허비했습니다.’ 2010-03-26 박진희 3022
50379 나를 변화시키자 |1| 2010-04-03 조용안 3022
50385 울때와 춤출때 |1| 2010-04-03 김중애 30210
50663 친구가 되어 주지 않겠어요? 2010-04-11 마진수 3021
50904 부활의 힘을 알게 하소서. |1| 2010-04-19 김중애 3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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