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414 비오는 날에.. 2013-02-01 마진수 3030
75480 수련(睡蓮)그늘 |2| 2013-02-05 강태원 3032
76521 희망으로 2013-04-01 유해주 3031
77105 묵 상 2013-05-01 유해주 3031
77222 햇살 2013-05-06 이경숙 3030
77350 꽃잎에 쓴 엽서 - 김정임 |2| 2013-05-13 강태원 3033
101843 †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이웃에게 자비를 실천할 세가지 방법 ... |1| 2022-12-24 장병찬 3030
10271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근본적으로 개편되어야 할 교회 조직 / (아 ... |1| 2023-06-14 장병찬 3030
4116 그분이 내 마음을 밝혀 주신다. 2001-07-16 정탁 3026
4184 사제관 일기93/김강정 시몬 신부 2001-07-23 정탁 30210
4295 마음이 차분해집니다. 2001-08-06 정경자 3023
5314 적게 나누고 큰 것을 받았습니다 2001-12-21 박종해 3024
5928 공원에서.. 2002-03-25 최은혜 30212
6373 작은 생각 하나... 2002-05-18 김병길 3021
6411 고운말쓰기 2002-05-22 박윤경 3025
6611 만일 아이가.. 2002-06-20 최은혜 3026
7011 봄 길 2002-08-17 김무형 3023
7328 개구리 소년의 영혼을 위하여^^.. 2002-09-27 마남현 3025
8022 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 두고 2003-01-14 박윤경 3029
8349 나의딸 유스티나에게 2003-03-14 김희영 3025
9149 크크큭...그래도 나에겐 주님이 있다. 2003-08-27 한준섭 3023
9209 더도 말구 덜도 말구 2003-09-09 이풀잎 3024
9889 나도 잘뭇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십시오 2004-02-12 유웅열 3024
10266 엄마와 금계락 2004-05-09 김영길 3023
11020 말은 말하는 사람의 인품이다. |1| 2004-08-18 유웅열 3024
11219 좋은 시,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(이외수, 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 ... |3| 2004-09-03 신성수 3020
11677 대학가 화제의사건 2004-10-11 강두석 3020
12094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|1| 2004-11-18 유웅열 3021
12250 사람들을 진정으로 정중하게 대해 주어야 겠다. |1| 2004-12-02 유웅열 3024
12257 아내 실명케 한 '종신형' 남편, 아내 호소로 석방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... 2004-12-02 신성수 3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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