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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378 에페소 아르테미스 신전의 파괴 |9| 2008-08-13 장이수 6483
38387 8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21-19,1 묵상/ 마음의 용서 |6| 2008-08-14 권수현 4,5813
38391 ♡ 감사할 줄 아는 습관은 ♡ |2| 2008-08-14 이부영 8283
38394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08-08-14 주병순 5433
38409 성 스테파노가 자기 아들에게 보낸 권고문에서 |3| 2008-08-15 장병찬 5013
38415 ◆ 얼마나 복된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8-15 노병규 6533
38419 유통기간을 속이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 2008-08-15 신희상 6153
38420 "영원한 희망의 표지" - 8.1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8-15 김명준 6423
38423 하느님의 증언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 2008-08-15 김광자 7423
38425 삶이 괴로울 때 2008-08-15 진장춘 7783
38427 영세받은지 20년이 된 오늘 |1| 2008-08-15 현인숙 6353
38436 연중20주일 복음묵상/아, 여인아! 네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|3| 2008-08-16 원근식 6403
38443 [강론] 연중 제20주일- 믿음이 크도다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08-16 장병찬 6813
38444 '어린이들과 같은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8-16 정복순 6223
38452 연중20 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8-16 신희상 6743
38473 ♡ 놀라운 일 ♡ |1| 2008-08-18 이부영 6493
3847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05 - 119 항) |6| 2008-08-18 장선희 6803
38499 성인들의 기쁨을 통하여 바라본 구원의 길 |3| 2008-08-19 장병찬 7103
38516 예수님은, 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을까? |3| 2008-08-20 유웅열 1,4273
38530 "착한 목자" - 8.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20 김명준 8183
38536 피에 젖은 그리스도의 옷 [주님의 군대] |4| 2008-08-20 장이수 6783
38544 ♡ 하나의 영광 ♡ |2| 2008-08-21 이부영 6283
38546 부모를 공경하라 |3| 2008-08-21 장병찬 8733
38555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- 제 7일, 애덕이 없음 |3| 2008-08-22 장선희 1,0133
38569 "영원한 희망" - 8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8-22 김명준 7343
38572 착한 목자와 금메달 2008-08-22 김학선 7273
38578 하느님 다음으로 높은 사람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 2008-08-22 김광자 7323
38590 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녀가 쓴 글에서 |3| 2008-08-23 장병찬 6433
38591 [강론] 연중 제21주일- 내 교회를 세우리라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08-23 장병찬 7603
38602 연중 21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8-23 신희상 5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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