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91 2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사람의 전통 |4| 2006-02-07 조영숙 92310
17389 복음이 너무 괴롭고 귀찮아서 |3| 2006-04-25 양승국 92318
181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6-01 이미경 9236
18354 삼위일체의 신비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3| 2006-06-11 박영희 9234
19585 나를 살리신 어머니 |5| 2006-08-07 노병규 9239
19966 '주님의 계산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8-23 정복순 9234
20213 보호받는 인생의 행복 |2| 2006-09-01 장병찬 9233
22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6-11-22 이미경 9237
2290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죽음으로 보이신 사랑 |7| 2006-11-30 노병규 92310
23087 상상의 침묵 |17| 2006-12-05 박영희 9237
23672 ◆ 도대체 나는 무엇하는 사람입니까? . . .[박병기 신부님] |12| 2006-12-22 김혜경 9237
24030 [오늘 복음묵상] “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.” l 양승국 신부님 |8| 2007-01-02 노병규 92312
260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3-13 이미경 9237
26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4-03 이미경 9237
28128 오늘의 묵상 (6월13일) |13| 2007-06-13 정정애 9239
32039 ♡ 수행이야기 ♡ |2| 2007-12-05 이부영 9233
33132 “지혜로움과 깨어 있음이란?” / 이인주 신부님 |17| 2008-01-22 박영희 92311
34060 퍼즐조각과 하느님 뜻 |2| 2008-02-26 박영철 9232
363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5-18 이미경 92314
39886 묵주기도 드리는 9일기도 환희의 신비 1단,- 5단까지 |5| 2008-10-13 박명옥 9234
40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10-25 이미경 9239
4026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0-25 이미경 2792
41243 11월 23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(성서주간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1-23 노병규 9237
41399 나의 갈길 다 가도록 . . . |21| 2008-11-27 박계용 92311
41841 대림 2주 수요일-주님의 초대는? 2008-12-10 한영희 9235
42907 마귀를 끊습니까? |3| 2009-01-13 김용대 9235
45179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4-06 박명옥 9235
45476 4월 19일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4-19 노병규 92312
545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4-05 김광자 9233
59734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11-05 노병규 92319
66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15 이미경 92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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