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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충실한 순례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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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9 |
이부영 |
8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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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모세의 자리에 앉아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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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9 |
정복순 |
8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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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왜 성당에 다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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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0 |
박수신 |
8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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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35) 기가 꺾여 용기를 잃어버렸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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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0 |
이순의 |
6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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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재란 하느님 당신을 내어주심[이단과 마리아교, 서론편 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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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1 |
장이수 |
6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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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숭배와 이단설은 마리아교를 불러 일으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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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1 |
장이수 |
36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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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들여 바친 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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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1 |
장병찬 |
731 | 3 |
| 33928 |
인간이 하느님 구원경륜에 반역[이단과 마리아교, 서론편 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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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1 |
장이수 |
5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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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에게 '그리스도'를 잉태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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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1 |
장이수 |
3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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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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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2 |
주병순 |
8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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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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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2 |
방진선 |
76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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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개를 뚫고 날아온 천사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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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2 |
신희상 |
7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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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살아계신 주님과의 만남" - 2008.2.22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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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2 |
김명준 |
946 | 3 |
| 33966 |
사순제3주 예수와 사마리아 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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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3 |
원근식 |
59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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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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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3 |
주병순 |
620 | 3 |
| 33990 |
펌 - (36) 굿거리장단과 예수의 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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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3 |
이순의 |
760 | 3 |
| 33993 |
Via Dolorosa / 십자가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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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3 |
노병규 |
837 | 3 |
| 34000 |
◆ 세상 길 하늘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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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4 |
노병규 |
716 | 3 |
| 34006 |
2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4, 5-42 /렉시오 디비아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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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4 |
권수현 |
1,036 | 3 |
| 34012 |
펌- (84) 나의 과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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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4 |
이순의 |
608 | 3 |
| 34016 |
사진묵상 - 수고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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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4 |
이순의 |
764 | 3 |
| 34018 |
[영성을 따라] 아버지의 나라와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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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4 |
노병규 |
781 | 3 |
| 34025 |
♡ 가난의 정신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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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5 |
이부영 |
6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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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연하나 사랑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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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6 |
최익곤 |
76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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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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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6 |
주병순 |
75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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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~ 먼 여행을 위해 준비를 잘 하자./[3분 묵상] ~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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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6 |
김장원 |
60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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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한한 용서" - 2008.2.26 사순 제3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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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7 |
김명준 |
5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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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가려면 중개자가 또 필요 [본론편 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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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7 |
장이수 |
5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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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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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7 |
주병순 |
6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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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내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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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7 |
조연숙 |
6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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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랑은 율법의 완성" - 2008.2.27 사순 제3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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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7 |
김명준 |
54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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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감고, 귀 막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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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7 |
김열우 |
716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