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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24 사순제5주일 중고등부 미사 강론 2006-04-01 심교린 9210
17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4-11 이미경 9215
17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 2006-04-19 이미경 9216
19168 (138) 쉼의 의미 / 전 원 신부님 |12| 2006-07-20 유정자 92110
19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8-01 이미경 9215
19527 [오늘복음묵상] 이계인씨를 생각하며...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4| 2006-08-04 노병규 9218
20152 '위선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8-30 정복순 9213
21989 연옥 영혼들을 고통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|3| 2006-11-02 장병찬 9212
23071 믿음으로 |19| 2006-12-05 임숙향 92113
25227 [오늘 복음묵상] 나는 그저 그들 옆에 있고 싶었다 l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2-08 노병규 92113
25366 [오늘 복음묵상] 돌아보니 ㅣ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2-13 노병규 92113
25580 오늘의 묵상 (2월22일) |8| 2007-02-22 정정애 9216
26710 "하느님의 유머, 웃음" --- 2007.4.9 부활 팔일 축제내 월요일 2007-04-09 김명준 9214
28542 십자가의 성 요한의 시 *영혼의 노래* |18| 2007-07-01 박계용 92110
28845 유혹은 인간을 강하게 만든다. |5| 2007-07-15 유웅열 9214
29135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*하느님나라 |8| 2007-07-30 임숙향 92110
29700 하느님 품안에 있다 할지라도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8-26 노병규 92110
36366 5월 21일 연중 제 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5-20 노병규 92112
37168 오늘의 묵상(6월 24일)[(백)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 |13| 2008-06-24 정정애 92112
37910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7-24 노병규 92116
38217 8월 7일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8| 2008-08-07 노병규 92116
41333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이 있지 않을 것이다. |2| 2008-11-25 주병순 9212
45184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ㅡ 차 동엽 신부님 ㅡ |3| 2009-04-06 김경애 9214
47629 7월 20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7-19 노병규 92113
518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몸이 되는 사랑의 신비 |5| 2010-01-01 김현아 92110
53708 3월 7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3-06 노병규 92118
596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인이란 사랑해서 행복한 사람 |6| 2010-10-31 김현아 92118
60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보시기에 참 좋았다” |6| 2010-11-25 김현아 92117
72370 4월 9일 부활 축제 내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04-09 노병규 92118
73622 희 생 의 장 본 인 들 2012-06-08 조화임 9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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