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367 예 주님 |2| 2021-12-03 최원석 9133
151438 [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]오늘의 묵상(서철 바오로 신부) 2021-12-07 김종업 9131
151734 12.22."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노나니.” - 양 ... |2| 2021-12-21 송문숙 9134
152134 ■ 20. 성전의 성가대와 문지기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35] |1| 2022-01-08 박윤식 9131
153201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히 보게 되었다. 2022-02-16 주병순 9130
1532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2-18 김명준 9132
153787 16 사순 제2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15 김대군 9131
157560 ★★★† 제15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[동정 마 ... |1| 2022-09-14 장병찬 9130
157578 ★★★† 징벌의 필요성 / 선행에 항구해야 하는 이유 - [천상의 책] 2 ... |1| 2022-09-15 장병찬 9130
1599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05) |2| 2023-01-05 김중애 9136
1470 주님께 봉헌한다는 의미는 결국 행복으로의 길 입니다 |10| 2011-12-19 이정임 9134
2243 20 11 24 (화) 평화방송 미사 이마뼈 굴을 열어 벌집 굴과 나비 굴 ... 2021-02-01 한영구 9130
2365 21 03 22 월 평화방송 미사 중과 미사 후 합하여 2시간 동안 빛의 ... 2021-10-11 한영구 9130
9729 하소서 |1| 2005-03-02 김성준 9122
9907 아스팔트 위의 男子! |8| 2005-03-14 황미숙 9126
10422 준주성범 제4권 자주 영성체함은 매우 유익함3~4 2005-04-14 원근식 9120
10569 준주성범 제4권 10장 영성체를 궐하지 말 것1~3 |1| 2005-04-22 원근식 9123
1126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6-14 노병규 9125
12376 † 한영이,현경련,정정혜,고순이,이영덕 막달레나 성녀들이시여~! |7| 2005-09-17 조영숙 91210
12915 [1분 묵상] " 자비롭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 " |1| 2005-10-17 노병규 9126
13022 '달릴 길을 달려서...' 2005-10-22 노병규 9123
13730 성숙한 신앙인 |1| 2005-11-24 장병찬 9121
14358 21일-사람은 간이역,하느님은 종착역/소화 데레사께(넷째 날) |4| 2005-12-21 조영숙 9126
1525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> |1| 2006-01-27 이범기 9123
15682 "급한김에 안경이라도 끼워주실수 있도록..." |19| 2006-02-15 조경희 91219
15931 교만한 사제의 고해성사.../옮겨온글 |3| 2006-02-25 노병규 9129
18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7-12 이미경 9124
19168 (138) 쉼의 의미 / 전 원 신부님 |12| 2006-07-20 유정자 91210
20954 ◆ 닫혀진 교회의 문. . . . . [김대성 신부님] |13| 2006-09-29 김혜경 9129
20969     Re: 문과 창이 되어준 민성기 신부님 |4| 2006-09-29 이현철 4754
20981        Re: 삶이 보이는 창 |3| 2006-09-29 이현철 3434
21322 < 28 > 청승맞은 사랑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10-11 노병규 91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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