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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549 < 성령님의 힘이라는 것> 2022-06-07 방진선 9211
157043 ★★★†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다.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8-19 장병찬 9210
157829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|1| 2022-09-27 주병순 9210
1578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,47-51/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 ... 2022-09-29 한택규 9210
159105 대림 제1 주일 |3| 2022-11-26 조재형 9216
10866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2005-05-13 장병찬 9201
12336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2| 2005-09-14 김윤홍 9204
12389 성 허협 바오로,박종원 아우구스티노,홍병주 베드로,손소벽 막달레나시여~! |8| 2005-09-19 조영숙 9208
12399     순교자 영성 3 |3| 2005-09-19 이인옥 5875
12939 루터는 참된 성모신심가였다 2005-10-18 장병찬 9204
13501 성 베르나르도의 '아가에 대한 강론'에서 2005-11-13 장병찬 9200
13974 위로 받으소서 |1| 2005-12-06 박규미 9203
14690 작은 일에... 2006-01-04 김광일 9202
14780 그럴싸한 포장에 속지 않도록 |2| 2006-01-08 박영희 9204
15085 사도 서품식 !!! |5| 2006-01-20 노병규 92012
15575 주님, 저를 보십시오 |5| 2006-02-10 양승국 92013
15682 "급한김에 안경이라도 끼워주실수 있도록..." |19| 2006-02-15 조경희 92019
15846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결단 (제3일) |2| 2006-02-22 조영숙 9208
16378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2006-03-14 장병찬 9203
18835 (118) 말씀>'익숙함'도 분별없는 것은 버려야 |2| 2006-07-05 유정자 9203
20366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1| 2006-09-07 노병규 9205
20536 <16>가객여운(佳客如雲) / 강길웅 신부님 |6| 2006-09-13 노병규 9207
20733 < 20 > “예수님, 제가 마시겠습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9-20 노병규 9208
21548 (209) 그분이 누구신지 전에는 몰랐어요 |5| 2006-10-17 유정자 9204
21621 ♥ 영성체 후 묵상(10월20일) ♥ |26| 2006-10-20 정정애 9206
22470 아마존 강의 악어와 수달 |2| 2006-11-17 배봉균 9205
25748 절실한 마음이 들어야 찾게 된다. |4| 2007-02-28 윤경재 9205
26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3-23 이미경 9202
27486 빠다킹 신부의 자전거 여행기 3 |12| 2007-05-13 이미경 9209
27593 ♧ 성모 어머니께~~♧ |14| 2007-05-17 지봉선 9209
27630 ** 특별한 이야기 ***.. |2| 2007-05-19 강헌모 9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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