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734 12.22."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노나니.” - 양 ... |2| 2021-12-21 송문숙 9134
152134 ■ 20. 성전의 성가대와 문지기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35] |1| 2022-01-08 박윤식 9131
1526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5,1-20/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) 2022-01-31 한택규 9130
153201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히 보게 되었다. 2022-02-16 주병순 9130
1532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2-18 김명준 9132
153787 16 사순 제2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15 김대군 9131
157560 ★★★† 제15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[동정 마 ... |1| 2022-09-14 장병찬 9130
157578 ★★★† 징벌의 필요성 / 선행에 항구해야 하는 이유 - [천상의 책] 2 ... |1| 2022-09-15 장병찬 9130
1599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05) |2| 2023-01-05 김중애 9136
332 믿음을 가지면 행복합니다. 2004-03-19 정동운 9132
1470 주님께 봉헌한다는 의미는 결국 행복으로의 길 입니다 |10| 2011-12-19 이정임 9134
2365 21 03 22 월 평화방송 미사 중과 미사 후 합하여 2시간 동안 빛의 ... 2021-10-11 한영구 9130
8307 스파이더맨2와 하깨서의 하느님 말씀-하깨서 8 2004-10-22 이광호 9124
10442 49. 남을 위로하다. 2005-04-15 박미라 9123
10856 물새 2005-05-13 이재복 9122
10965 무엇이 기도이고, 기도가 아닌가? |6| 2005-05-20 황미숙 91212
11040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현세의 곤궁을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흔연히 참아 ... 2005-05-24 박종진 9121
1126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6-14 노병규 9125
11321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6-18) 2005-06-18 노병규 9121
11420 야곱의 우물(6월 26 일)-♣ 연중 제13주일 (새로운 질서) ♣ |1| 2005-06-26 권수현 9124
11966 (퍼온 글) 그리운 아버님 2005-08-16 곽두하 9122
12244 [ 1분 명상 ] " 내 어머니 성모님 " 2005-09-08 노병규 9124
13022 '달릴 길을 달려서...' 2005-10-22 노병규 9123
13849 하느님 왜 날 사랑하나? 2005-11-30 장병찬 9123
14785 이렇게 살게 하소서 2006-01-09 노병규 9125
15682 "급한김에 안경이라도 끼워주실수 있도록..." |19| 2006-02-15 조경희 91219
15931 교만한 사제의 고해성사.../옮겨온글 |3| 2006-02-25 노병규 9129
18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7-12 이미경 9124
19168 (138) 쉼의 의미 / 전 원 신부님 |12| 2006-07-20 유정자 91210
20954 ◆ 닫혀진 교회의 문. . . . . [김대성 신부님] |13| 2006-09-29 김혜경 9129
20969     Re: 문과 창이 되어준 민성기 신부님 |4| 2006-09-29 이현철 4754
20981        Re: 삶이 보이는 창 |3| 2006-09-29 이현철 3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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