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448 나를 변화시키자. 2019-10-26 김중애 9201
134727 사랑은 슬퍼하기 원합니다. 2019-12-21 김중애 9203
136789 사순 제3주간 월요일 복음(루카4,24ㄴ~30) |2| 2020-03-16 김종업 9201
143117 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[(자) 12월 24일] 2020-12-24 김중애 9200
144206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 2021-02-01 김중애 9201
14424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간 수요일)『나자렛에 ... |2| 2021-02-02 김동식 9200
14506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용기를 내어 전진하시오"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3-06 장병찬 9200
15085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58) ’21.11.8. 월 2021-11-08 김명준 9202
151327 먼저 알아야 (이사2,1-5) |1| 2021-12-01 김종업 9201
151554 [마르코 신부의 미사강론]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미사 ... |1| 2021-12-12 김동진스테파노 9201
1541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2) |1| 2022-04-02 김중애 9207
155062 믿음의 눈으로/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 내라 2022-05-14 김중애 9200
155237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5-22 장병찬 9200
156327 심판, 판단은 바르지 못한 생각으로 스스로 하는 것 (마태12,14-21 ... |1| 2022-07-16 김종업로마노 9201
9399 2005-02-10 김성준 9191
10278 성무집행의 표시 - 영대 2005-04-04 노병규 9193
1071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02 노병규 9192
12361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|1| 2005-09-16 신성수 9192
13121 (409) 양귀비 |3| 2005-10-27 이순의 9197
13336 시편9편 묵상 [심판하시는 하느님] 2005-11-05 장병찬 9191
13998 예수님의 마음 2005-12-07 박규미 9191
14560 [아침편지]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2005-12-30 노병규 9195
14561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한다. 2005-12-30 양다성 9191
14772 별들이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의 감동 |3| 2006-01-08 양승국 91910
14785 이렇게 살게 하소서 2006-01-09 노병규 9195
14900 내려놓기 연습 |1| 2006-01-13 노병규 9192
1525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> |1| 2006-01-27 이범기 9193
15352 "내가 너를 반드시 지켜낸다." |14| 2006-02-01 조경희 91915
15653 남편들에게 보내는 편지 !!! |7| 2006-02-14 노병규 91913
18549 성경, 이렇게 읽어보세요 |3| 2006-06-21 황미숙 9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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