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058 성모님께 바치는 짧은 봉헌 기도 2008-05-08 장병찬 7833
36074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08-05-08 김용대 7993
36083 아직도 희망은 있다 2008-05-08 김용대 9723
36092 수치심 그리고 죄책감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09 조연숙 8143
36122 사슬과 실 2008-05-10 김용대 7323
36124 채식주의 |3| 2008-05-10 이재복 7193
36127 "인간에 대한 놀라움" - 2008.5.10 부활 제7주간 토요일 2008-05-10 김명준 5733
36132 성지 순례 - 베타니아. |1| 2008-05-11 유웅열 6553
36144 자원붕래 |1| 2008-05-11 이재복 5673
36145 환상적인 해안 풍경 & 아름다운 휴양지 |2| 2008-05-11 최익곤 7533
36146 죽음의 비의 2008-05-11 진장춘 6493
36156 표징을 찾고 있는가, 진리를 찾고 있는가? 2008-05-12 김용대 7803
36167 마음은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 |3| 2008-05-12 최익곤 7473
36189 [매일복음단상] ◆ 볼 걸 다 보고 들을 걸 다 들은 셈 - 이기정 신부님 |1| 2008-05-13 노병규 7653
36191 성지 순례 - 성모 방문 기념 성당. |1| 2008-05-13 유웅열 6353
36193 ‘진리의 말씀’으로 새로 난 우리들 - 2008.5.13 연중 제6주간 화 ... 2008-05-13 김명준 8183
36194 새로운 마음 (하 안토니오 신부) |2| 2008-05-13 장병찬 1,0003
36216 나의 살던 고향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주님승천대축일 강론) |1| 2008-05-14 송월순 9963
36217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2008-05-14 장병찬 9343
36232 독일의 명소 하이델베르크 |4| 2008-05-15 최익곤 6013
36239 ◆ 목숨 걸고 전진 완수할 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5-15 노병규 7573
36261 하느님의 마음을 욺직일 자질을 가져야 함 |3| 2008-05-16 최익곤 7943
36262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가르다호수 & 중국의 지진 쓰촨성 |3| 2008-05-16 최익곤 7813
36306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|6| 2008-05-18 최익곤 6393
36311 문명과 생각들 |1| 2008-05-18 김열우 4953
36314 늦 봄 풍경 |4| 2008-05-18 이재복 8183
36318 "삼위일체 하느님" - 2008.5.18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|1| 2008-05-18 김명준 6073
36338 "믿음과 기도" - 2008.5.19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1| 2008-05-19 김명준 5993
36346 ◆ 세상살이 영원살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20 노병규 6153
36352 5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0-37 묵상/ 예수님과 다른 생각 |4| 2008-05-20 권수현 65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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