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818 ~ 지금은 사랑 운행 중 ~ 2010-04-15 마진수 2991
51306 봄나라 2010-05-03 김정자 2991
51618 어버이 그리며 |1| 2010-05-15 조용안 2992
51927 가슴으로 낳은 녀석들. 2010-05-25 박창순 2990
52291 친환경 유기농의 터전 海星園 2010-06-07 최찬근 2991
52590 겸손의 보답 2010-06-21 김중애 2991
52606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|1| 2010-06-22 조용안 2992
52861 한 세상 사는 동안 |1| 2010-07-01 원근식 2992
52939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사람 2010-07-03 박명옥 2992
53410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0-07-18 이미경 2992
53634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읽으십시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25 이순정 2993
53999 좋은 인연인 당신 2010-08-06 마진수 2991
55629 올림픽 공원 |2| 2010-10-14 임성자 2991
57006 신이 내린 축복 |1| 2010-12-11 임성자 2990
57311 주님 오시면 |2| 2010-12-22 김정자 2992
57406 크리스마스 이미지 2010-12-25 박명옥 2991
57584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-01-01 박명옥 2992
58190 아름다운 장미꽃 2011-01-22 박명옥 2990
59156 꽃샘추위 2011-03-01 박명옥 2990
60239 봄맞이 2011-04-07 장홍주 2992
60392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2 회 2011-04-13 김근식 2993
63143 참 가난. 2011-07-31 김문환 2990
63643 이곳 2011-08-16 이흥우 2990
63745 아름다운 꽃. 2011-08-19 김문환 2990
63766 시원한 아이스링크장을 찾아서 2011-08-20 유재천 2990
63794 세속적 헛된 지식. |1| 2011-08-21 김문환 2991
64396 어머니의 찬가 2011-09-08 김문환 2990
64905 변화 된 삶 2011-09-22 김문환 2991
65055 짜릿한 입맙춤 커피 |1| 2011-09-25 박명옥 2991
65096 사랑은 다만 사랑으로 충분합니다 2011-09-26 마진수 2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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