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12 기뻐하자, 알렐루야! |2| 2005-03-26 최태성 9342
10193 부활절을 보내면서 |1| 2005-03-31 김준엽 9342
10228 사마귀와 블랙홀 |2| 2005-04-02 배봉균 9342
10230     Re:사마귀와 블랙홀 2005-04-02 배봉균 1,3042
10736 예수성심의 메시지(20) 2005-05-03 장병찬 9341
11815 귀중한 인생을 투자하십시오 2005-07-31 장병찬 9341
12013 엘로힘(능력)의 하느님 2005-08-19 유대영 9340
12096 함께 기뻐하기 & 진정한 위대함 |1| 2005-08-27 장병찬 9344
1221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9-06 박종진 9344
12528 마음의 대화 |12| 2005-09-26 이인옥 9348
1346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|6| 2005-11-11 양다성 9341
13496 [묵상] 하느님 감사합니다. |8| 2005-11-13 유낙양 9345
13992 ♣12월 7일 야곱의 우물-틀에서 벗어나야/신앙 ♣ |4| 2005-12-07 조영숙 9348
14202 오시는 주님 |3| 2005-12-15 김창선 9344
14782 여기에 내 마음에 드는 나의 종이 있다. 2006-01-09 양다성 9341
16438 유혹과 자기 합리화 / 예수회 존 포웰 신부님 |5| 2006-03-17 황미숙 93411
16514 "우리 모두가 다 천생연분이지요!" |9| 2006-03-20 조경희 9344
17119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2006-04-13 주병순 9341
18373 (98) 말씀> 왜냐구요? 그것은 |3| 2006-06-12 유정자 9342
18467 마음이 위로 받는 길 |2| 2006-06-16 장병찬 9346
18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6-18 이미경 9348
18825 풍랑없는 호수? |6| 2006-07-04 이인옥 9347
18864 (120) 중국음식점에서 |11| 2006-07-06 유정자 93410
20594 ♣.가장 아름다운 사람 .♣ |7| 2006-09-15 임숙향 9347
20966 (195) 말씀지기> 우리에게 날개는 없어도 |6| 2006-09-29 유정자 9346
21329 우리 신부님을 돌려 주세요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6-10-11 최영자 9347
21600 '말씀을 실천하며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10-19 정복순 9346
21604 [오늘복음묵상]왜, 그렇게 고백하는가?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3| 2006-10-19 노병규 9348
22752 눈물로 쓴 편지 |15| 2006-11-25 배봉균 93410
25227 [오늘 복음묵상] 나는 그저 그들 옆에 있고 싶었다 l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2-08 노병규 93413
26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3-22 이미경 93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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