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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741 ◆ 진리가 바로 할 바입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17 노병규 6733
37773 야곱이 라반의 집에 도착하다(창세기29,1~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18 장기순 8473
37814 하느님을 탓하지 마십시오. |7| 2008-07-20 최익곤 7023
37832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|2| 2008-07-20 주병순 6363
37842 아마존 정글 호텔, 천국이 따로 없네 |6| 2008-07-21 최익곤 7203
37843 ♡ 우정을 위한 선물 ♡ |2| 2008-07-21 이부영 6323
37863 7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1-2 11-18 묵상/ 여성들에게 ... |2| 2008-07-22 권수현 6783
37867 즐거운 천연의 휴양지 뉴칼레도니아 풍경 |5| 2008-07-22 최익곤 7813
37881 ♡ 받은 선물을 즐기십시오 ♡ 2008-07-22 이부영 5633
37890 7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1-9 묵상/ 말씀이 자라는 밭 |4| 2008-07-23 권수현 6663
37907 "하느님 사랑만으로 행복한 이들" - 2008.7.16, 성 요셉 수도원 ... |2| 2008-07-23 김명준 5943
37921 7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10-17 묵상/ 저를 받아주십시오 |7| 2008-07-24 권수현 7123
37926 저수 동굴과 펠라지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3] |2| 2008-07-24 장이수 6963
37931     위 본문 중에서 [참고, 해설] |2| 2008-07-24 장이수 2172
37946 인간 과 시간 |1| 2008-07-25 김학준 8083
37964 ♡ 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♡ |1| 2008-07-26 이부영 5973
37982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27 주병순 6153
38002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08-07-28 주병순 7293
38042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30 주병순 4493
38053 '활동 중의 관상' [이냐시오 성인] |5| 2008-07-30 장이수 7623
38063 ♡ 땅과 연결되어 ♡ |1| 2008-07-31 이부영 5403
38096 [강론] 연중 제18주일 (심흥보신부님) |2| 2008-08-01 장병찬 5413
38111 ♡ 샘물 ♡ |1| 2008-08-02 이부영 6453
38113 '옳지 않습니다.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8-02 정복순 6293
38115 "예언자적 삶" - 8.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2 김명준 5783
38116 성모신심미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8-02 신희상 8553
38118 손녀 2008-08-02 이재복 5783
38120 봉헌의 의미와 그 중요성 2008-08-02 장선희 1,5893
38129 완전히 비울 수 있다는 것은 완전히 채울 수 있다는 것/영적성장을 위한 감 ... 2008-08-03 조연숙 6143
38130 그리스도의 인성 |6| 2008-08-03 최익곤 6663
38131 8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13-2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4| 2008-08-03 권수현 6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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