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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229 "영원한 생명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22 김명준 7663
41230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 2008-11-22 주병순 7163
41233 헤아리지 않은 헤아림 |1| 2008-11-22 김열우 7783
41235 고운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 입니다 |1| 2008-11-22 박명옥 8073
41240 험다이 주는 상처 |1| 2008-11-22 박명옥 7983
412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1-23 김광자 7013
41250 겨울영상과 함께 올리는 기도/보고싶은데*이해인 |6| 2008-11-23 임숙향 6463
41259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그들을 가를 것이다. |2| 2008-11-23 주병순 6263
41261 가장 시끄러운 소음 |8| 2008-11-23 김용대 8063
41263 사회정의와 자선 |3| 2008-11-23 김용대 7583
41271 창세기 뱀 : 발또르따 [거짓 예언자] |2| 2008-11-23 장이수 7703
41274 묵주기도의 비밀 - 수도원 혁신 |2| 2008-11-24 장선희 7113
41281 연중 34주 월요일-거룩하고 고귀한 정성 |2| 2008-11-24 한영희 6083
41286 ♡ 사랑의 팔 ♡ |1| 2008-11-24 이부영 6523
41301 마지막 심판에서 판단 기준 - 윤경재 |2| 2008-11-24 윤경재 6833
41303 "관계의 힘, 내적 힘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서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11-24 김명준 7633
41313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/ 차 동엽 신부의 주일복음묵상 에서 |1| 2008-11-25 김경애 9493
41318 삶의 형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되고 있다. |6| 2008-11-25 유웅열 6523
41324 1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5-11 묵상/ 그때에 이르면 |4| 2008-11-25 권수현 6823
41326 33일 봉헌-제3장/제2일,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/파티마성지-2 |2| 2008-11-25 조영숙 5863
41346 - 마음에 담고 싶은 글 - |2| 2008-11-25 박영준 8603
41351 묵주기도의 비밀 - 변화된 본당 |3| 2008-11-26 장선희 6423
41360 연중 34주 수요일-주님을 증거할 기회 |1| 2008-11-26 한영희 5973
41378 "부활의 기쁨을 앞당겨 사는 우리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8-11-26 김명준 5573
41379 집회서 제40장 1-30절 인간의 비참함/여러 가지 금언/구걸 |2| 2008-11-26 박명옥 9133
41380 이사야서 제38장 1-20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유/히즈키 야의 찬미가 |2| 2008-11-26 박명옥 8163
41381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우리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구세주는. ... |4| 2008-11-26 김미자 6013
41398 안타깝구나! 그러나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- 윤경재 2008-11-27 윤경재 9703
41405 굴욕을 참고 돌아오기-룻기3 2008-11-27 이광호 9253
41406 묵주기도의 비밀 - 탄복할 효과 |3| 2008-11-27 장선희 8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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