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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839 3월 16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16 노병규 91717
66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20 이미경 91713
676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9-23 이미경 91716
691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24 이미경 91716
698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워해야 할 유일한 것 2011-12-20 김혜진 91714
71178 + 뭘 보여줘야 하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2-02-13 김세영 9179
71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3-03 이미경 91713
73405 5월 29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5-29 노병규 91715
81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5-22 이미경 91712
85585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간다. |1| 2013-12-02 유웅열 9173
88205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4주일 우리는 다 ... |1| 2014-03-30 박명옥 9174
88530 타인의 허물과 약점을 감싸 안고 사는 것도 큰 자선 |1| 2014-04-15 이정임 9171
88935 부활 제3주일[생명주일]부활하신 예수님과 두 제자/글:최인각 신부 2014-05-03 원근식 9171
89576 ▒ - 주님 승천 대축일, 우리들의 귀향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4-06-01 박명옥 9172
90267 파라오의 죄/ 나의 죄 |1| 2014-07-07 이정임 9173
93525 ♣ 12.29 월/ 지금, 빛과 사랑을 끌어안자!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 ... 2014-12-28 이영숙 9175
96559 2015.05.06. |3| 2015-05-06 오상선 91711
98178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2015-07-20 주병순 9171
98379 ♥.7.31.금."저사람이 어디서 저 많은 것을.."-한상우 바오로 신부 |1| 2015-07-31 송문숙 9176
99143 마음이 어지러울 때의 기도 ("기도가 그리운 날에는" 중에서) 2015-09-10 최용호 9172
99330 사랑하는 사람이 불행해지면 나도 불행해지고 싶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 ... 2015-09-19 김영완 9170
100401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2015-11-12 최원석 9170
101848 기적은 순명을 통해 일어난다는 것을 믿습니다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6-01-19 강헌모 9174
101971 기도와 단식/5,기도와 단식 2016-01-24 김중애 9170
103247 영적 삶에서의 현실주의 2016-03-19 김중애 9170
104585 성스러운 호소 2016-05-28 임종옥 9170
104587 ▶진실함 -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16-05-28 이진영 9172
105992 ♣ 8.10 수/ 생명을 위한 생명의 봉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8-09 이영숙 9178
10729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10-05 김명준 9172
107375 ■ 감사는 더 큰 감사를 / 연중 제28주일 |2| 2016-10-09 박윤식 9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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