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689 Playground In My Mind (어린시절) / Clint Holm ... |3| 2006-05-05 정정애 2972
20421 꾸뻬 씨의 행복여행 중에서 |3| 2006-06-21 황현옥 2973
20747 숭고한 희생 |2| 2006-07-08 노병규 2974
21087 One More Time : Laura pausini ..♬ |3| 2006-07-23 정정애 2975
21119 ***해바라기꽃*** |6| 2006-07-24 김양귀 2973
21542 점심 드시러 오셔요~~ |4| 2006-08-08 양춘식 2973
21616 무더위를 이기려면~~ |5| 2006-08-10 양춘식 2972
21730 마음을 이긴 사람 2006-08-14 최윤성 2970
21980 마음을 열게 하는법..[전동기신부님] |5| 2006-08-22 이미경 2972
22074 * 아픔의 뿌리는 깊고 깊어라 |2| 2006-08-25 김성보 2975
22211 ♤ 용기란.. 1초를 더 견디고... 2006-08-28 최윤성 2973
22243 흙에 대한 명상. |5| 2006-08-29 허선 2974
22660 김 웅 열 신부님 강론 |2| 2006-09-10 이정분 2973
22748 - 이 느낌 그대로 - |3| 2006-09-12 양춘식 2973
23179 우리 부제님 /옮겨온 글 |2| 2006-09-28 노병규 2976
23316 생각에 관한 기도(chickensoup for the soul) |5| 2006-10-02 남재남 2975
23343 * 마음속에 이미 각색되어버린 날들을... 2006-10-03 김성보 2974
24135 * 여 정 (餘 情) - 강인한 |1| 2006-10-28 김성보 2975
24270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...이것 하나만으로도 2006-11-01 최윤성 2973
24792 가을이기 때문 2006-11-22 김정숙 2971
24962 "영혼의 샘터" |8| 2006-11-30 허선 2977
25464 형제자매님들 성탄절 축복 많이 받으세요 |1| 2006-12-22 김근석 2974
30868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5| 2007-10-25 김지은 2973
30869     Re: . . . 연중 제29주간 목요일(10/25) |2| 2007-10-25 김지은 1041
32321 [예수님! 오시는 그날을 기다리며] |3| 2007-12-22 김문환 2974
32607 수원 고등동성당의 교중 미사 |4| 2008-01-02 김근식 2972
33010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|2| 2008-01-18 강미숙 2972
34729 끼아라 루빅과 김추기경님의 사랑 |1| 2008-03-19 전대식 2975
36259 카톨릭 굿뉴스 카페가 있음에 감사하며 |5| 2008-05-21 김종업 2973
36451 소망 한 가지 |1| 2008-05-31 원근식 2974
37406 땅의 찬가 ... 2008-07-15 신희상 29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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