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5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63) '16.12.9.금. |4| 2016-12-09 김명준 9374
108578 지혜와 배려가 이룬 일 - 윤경재 요셉 |5| 2016-12-09 윤경재 2,56810
108577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6| 2016-12-09 조재형 2,06414
1085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8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수준 ... |3| 2016-12-09 김리다 1,1384
108575 말씀의 수행자修行者 -‘평화가 강물처럼, 의로움이 바다 물결처럼’- 이수철 ... |6| 2016-12-09 김명준 2,27710
108574 161209 - 대림 제2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강병규 야고보 신부님 |2| 2016-12-09 김진현 2,1201
108573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|2| 2016-12-09 주병순 1,0452
108572 ♣ 12.9 금/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는 어리석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12-08 이영숙 1,9027
108571 [교황님미사강론]회심의 은총에 저항하지 말라[2016년 12월 1일 목요일 ... 2016-12-08 정진영 1,2832
1085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금요일)『 회개 ... |1| 2016-12-08 김동식 1,2722
108567 곰곰이 생각하였다. 두려워하지 마라, 마리아야. 2016-12-08 최원석 1,2161
10856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저는 죄인입니다!) 2016-12-08 김중애 1,3634
108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8) 2016-12-08 김중애 1,4766
108564 하느님을 아버지 대하듯이 2016-12-08 김중애 1,0551
108563 2016년 12월 8일(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 ... 2016-12-08 김중애 1,0950
108562 161208 -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... 2016-12-08 김진현 1,2151
108561 12.8 .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... 2016-12-08 송문숙 1,7841
108560 12.8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)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... 2016-12-08 송문숙 1,1181
108559 161208 -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... 2016-12-08 김진현 1,4162
108558 ■ 지금 말씀이 저에게 제발 빨리 /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 ... 2016-12-08 박윤식 1,2901
1085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62) '16.12.8.목. |3| 2016-12-08 김명준 1,1054
108556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“예, 여기 있습니다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5| 2016-12-08 김명준 2,73011
108555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|6| 2016-12-08 조재형 2,30816
108554 이제는 우리가 주님을 잉태할 차례입니다 - 윤경재 요셉 |7| 2016-12-08 윤경재 1,5476
108568     Re: 예수님, 어서 오세요 / 서정슬 (펌) |1| 2016-12-08 이현철 4353
108553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|1| 2016-12-08 주병순 1,2671
108552 ♣ 12.8 목/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과 사랑의 순종으로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6-12-07 이영숙 2,5748
1085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 ... |2| 2016-12-07 김동식 1,1715
108549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|1| 2016-12-07 최원석 1,1581
108548 사랑하는 신부님께 드리는 고백 |2| 2016-12-07 김민석 1,5433
108547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(12/7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6-12-07 신현민 1,2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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