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055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|2| 2009-01-18 주병순 5553
43057 성모 마리아의 집, 사도 요한의 교회/터키의 에페소. |1| 2009-01-18 박명옥 7373
430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8 |1| 2009-01-19 김명순 5543
43078 마음은 몸을 따라야 한다. |1| 2009-01-19 신옥순 1,0953
43096 ♡ 인생이란 ♡ 2009-01-20 이부영 8343
43107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 ... |2| 2009-01-20 주병순 7903
43108 [저녁묵상] 처음의 그 마음처럼 |1| 2009-01-20 노병규 9093
431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0 |2| 2009-01-21 김명순 5313
43121 ♡ 충실과 은총 ♡ |1| 2009-01-21 이부영 6443
43129 오늘의 복음 묵상 - 분노를 거두지 마소서 |2| 2009-01-21 박수신 5693
43134 덫 ㅡ 김연희 수녀님 2009-01-21 신옥순 8213
43138 세상의 등불 |7| 2009-01-21 김용대 5823
43199 내적 기도의 치유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1-23 박명옥 7173
43208 연중 2주 토요일-성소 밖에도 계시는 성소의 하느님 |1| 2009-01-24 한영희 6013
43216 [강론] 연중 제3주일 (심흥보신부님) |2| 2009-01-24 장병찬 6953
43225 "부르심의 신비" - 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9-01-24 김명준 5633
43243 부드러운 말과 거친 말 |2| 2009-01-25 장병찬 7303
43244 까치 까치 설날은 ~~~ |1| 2009-01-25 노병규 7713
43286 '누가 내 어머니이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1-27 정복순 6673
43293 [저녁묵상] 텅 빈 밤의 성당에서 ....... |1| 2009-01-27 노병규 6533
43294 제2바이올린 주자 |2| 2009-01-27 김용대 6723
43301 감곡 성당 매괴 성모 순례지 |1| 2009-01-28 박명옥 6293
4331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5 2009-01-28 김명순 5123
4331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 5,1 |1| 2009-01-28 방진선 5703
43317 용서의 영성 / 종교적 자기 합리화 |2| 2009-01-28 장병찬 6943
43318 연중 3주 수요일-마음을 움직이려면 |1| 2009-01-28 한영희 6943
43327 열왕기 상권 18장 1 -46절 엘리야와 오바드야/엘리야가 아합을 만나다 |5| 2009-01-29 박명옥 6043
4332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1-29 김광자 6013
43335 1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21-25 묵상/ 등불을 더 밝게 비 ... |3| 2009-01-29 권수현 8073
43336 ♡ 마음을 여십시오 ♡ 2009-01-29 이부영 59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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