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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96 ♧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13일] 2005-03-13 박종진 9161
10228 사마귀와 블랙홀 |2| 2005-04-02 배봉균 9162
10230     Re:사마귀와 블랙홀 2005-04-02 배봉균 1,2932
10264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복음묵상[2005-04-04] |2| 2005-04-04 노병규 9161
10675 독 사 2005-04-29 이재복 9163
10806 ♣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 ♣ |1| 2005-05-09 노병규 9167
110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23 노병규 9162
11336 감사하며 2005-06-20 김성준 9163
1194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5 노병규 9162
11986 (51) 새 성전 첫 미사 |11| 2005-08-17 유정자 9169
12625 "마음을 돌이켜" 2005-10-01 정복순 9162
127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06 노병규 9165
12820 † 축복은 깨달음에서 비롯된다/ 하 미카엘 神父 |1| 2005-10-11 송규철 9164
13162 관상생활 2005-10-29 최혁주 9161
13696 생명의 월계관 2005-11-23 정복순 9160
15009 안식일의 주인은 너다! |7| 2006-01-17 이인옥 91610
18148 그녀의 친구라는 것이 행복했던 날 |12| 2006-06-01 박영희 9169
20225 [오늘 복음 묵상] 등잔과 기름 |1| 2006-09-01 노병규 9165
21094 주먹은 또 다른 주먹을 |3| 2006-10-03 양승국 91611
21622 [새벽묵상] 하루를 맞을 때 |5| 2006-10-20 노병규 9168
24661 †♠~ 16. 이민식 빈첸시오 할아버지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 ... |8| 2007-01-20 양춘식 9166
25707 [복음 묵상]2월 27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 2007-02-26 양춘식 91610
27769 '함께하는 삶' |3| 2007-05-26 이부영 9164
28452 ** 거짓말 *** .. |1| 2007-06-27 강헌모 9161
28504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7-06-29 정복순 9165
30213 가을에 드리는 기도 |4| 2007-09-17 임숙향 9165
30908 오늘의 묵상 (10월17일) |16| 2007-10-17 정정애 91612
33304 믿음에는 치유하는 힘이 있다. |1| 2008-01-29 유웅열 9164
34576 3월 17일 성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3-17 노병규 91619
35812 길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3| 2008-04-29 김광자 91613
36196 누룩의 조화 2008-05-13 김용대 9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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