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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345 |
오늘의 복음 묵상 - 빛이며 진리 이신 주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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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9 |
박수신 |
6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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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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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9 |
주병순 |
58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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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보다는 [먼저] 마음이 깨끗해야 - 생명을 지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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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9 |
장이수 |
6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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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 이야기 악마와의 계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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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9 |
박명옥 |
5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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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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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9 |
박명옥 |
5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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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만심과 사랑에 대하여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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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0 |
유웅열 |
604 | 3 |
43383 |
[저녁묵상]“사는 것이 즐겁다.” / Anselm Gruen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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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0 |
노병규 |
675 | 3 |
43385 |
사도 바오로 (성거산지기신부님 연중 제3주일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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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0 |
김시원 |
6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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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4주일- 악령들린 자의 치유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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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0 |
장병찬 |
660 | 3 |
43396 |
고통은 절실한 믿음을 필요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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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유웅열 |
5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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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4주일/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/유광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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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원근식 |
657 | 3 |
43399 |
1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35-41 묵상/ 아름다운 임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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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권수현 |
6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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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동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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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신옥순 |
52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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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, 그 신비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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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박명옥 |
6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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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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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1 |
김광자 |
47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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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 상권 20장 1 -43절 벤 한닷이 사마리아를 공격하다/이스라엘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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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1 |
박명옥 |
4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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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녁묵상] 하느님의 사랑의 편지인 성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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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1 |
노병규 |
548 | 3 |
43445 |
주님의 봉헌 축일-세상을 위해 하느님께 봉헌된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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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2 |
한영희 |
600 | 3 |
43448 |
2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22-40 묵상/ 일상, 그 기다림의 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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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2 |
권수현 |
5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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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아서 제18장 1 -23절 옹기그릇과 동기장이/비극적 탈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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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2 |
박명옥 |
513 | 3 |
43464 |
주님 봉헌 축일에 짧은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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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박영미 |
515 | 3 |
43466 |
마귀를 끊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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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김용대 |
55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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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감사...감사,,, [감곡 섣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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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박명옥 |
973 | 3 |
43485 |
오늘의 복음 묵상 - 탈리아 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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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박수신 |
620 | 3 |
43490 |
나의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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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장선희 |
5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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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을 감동시키는 믿음" - 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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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김명준 |
57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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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참사 여섯 영혼들을 위해 위령미사를 봉헌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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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지요하 |
53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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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am the Bread of 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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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박영미 |
498 | 3 |
43499 |
나팔과 자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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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4 |
김용대 |
480 | 3 |
43503 |
[새벽묵상]예수님의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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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4 |
노병규 |
1,180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