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36 主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! |1| 2005-03-27 원근식 9321
10342 부활 제2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4-08) 2005-04-08 노병규 9321
1054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21 노병규 9323
11986 (51) 새 성전 첫 미사 |11| 2005-08-17 유정자 9329
12535 야곱의 우물(9월 27일)-->>♣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(사마리아 ... 2005-09-27 권수현 9322
13974 위로 받으소서 |1| 2005-12-06 박규미 9323
14340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7| 2005-12-20 양다성 9321
14915 예수님의 마음을 간직하라 2006-01-13 장병찬 9321
15441 "분별의 잣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2-04 김명준 9323
15476 예수의 거룩한 변모 2006-02-06 장병찬 9320
17067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... 2006-04-11 주병순 9322
18342 베일에 싸여있기에 매력적인 하느님 |3| 2006-06-11 양승국 93213
18354 삼위일체의 신비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3| 2006-06-11 박영희 9324
18697 ◆ 남에게 주는 방법 |9| 2006-06-28 김혜경 9328
20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19| 2006-09-18 이미경 9329
20691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19일) ♥ |21| 2006-09-19 정정애 9329
20754 < 9 > 괴짜수녀일기 / 천국에는 차표가 없다? |4| 2006-09-21 노병규 9329
21839 [마감묵상]좋은 말에 채찍이 있고, 현자에게는 충고가 있다. |4| 2006-10-27 노병규 9326
23354 - 감동 - |4| 2006-12-12 유웅열 9328
25181 †♠~ 제 33회. 종의 수난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... |11| 2007-02-07 양춘식 93214
25889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2007-03-06 장병찬 9324
27593 ♧ 성모 어머니께~~♧ |14| 2007-05-17 지봉선 9329
27956 '인생을 즐기는 것' |3| 2007-06-04 이부영 9324
29135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*하느님나라 |8| 2007-07-30 임숙향 93210
29535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... |14| 2007-08-19 지현정 93214
29792 혼돈에서 아름다움을, 패배에서 승리를! |11| 2007-08-30 황미숙 9329
34021 2월 25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2-25 노병규 93216
34844 ♤- 부활의 신비 -♤ ㅣ 이제민 신부님 |4| 2008-03-26 노병규 93214
35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4-09 이미경 93215
35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8-04-13 이미경 93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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