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2) 2022-02-02 김중애 9085
15394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? : 작고 가난한 한 인간의 작은 외침, ... |1| 2022-03-22 박양석 9085
15460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|1| 2022-04-22 주병순 9080
9699 (34) [단상] 마음속의 우물 하나 |18| 2005-02-28 유정자 9074
9817 찬미예수께 드리는 기도 2005-03-07 장병찬 9071
9846 예수성심의 메시지(12) 2005-03-09 장병찬 9071
10442 49. 남을 위로하다. 2005-04-15 박미라 9073
10486 의식을(생각)을 바꿉시다 2005-04-17 최세웅 9071
10806 ♣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 ♣ |1| 2005-05-09 노병규 9077
10976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모든 걱정은 하느님께 맡길 것] |2| 2005-05-20 박종진 9072
1162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7-14 박종진 9072
12820 † 축복은 깨달음에서 비롯된다/ 하 미카엘 神父 |1| 2005-10-11 송규철 9074
1308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6 노병규 90710
1346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|6| 2005-11-11 양다성 9071
13732 (419) 영심씨 고마워요. |6| 2005-11-24 이순의 9077
14339 (426) 짓고 사는 죄! |3| 2005-12-20 이순의 9079
14739 [강론] 주의 공현 대축일 (김용배 신부님) 2006-01-06 장병찬 9071
14772 별들이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의 감동 |3| 2006-01-08 양승국 90710
14990 다마스커스의 성 요한 사제의 「신앙 선언」 2006-01-16 장병찬 9070
15456 장애우 영수 !!! |3| 2006-02-06 노병규 9076
16378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2006-03-14 장병찬 9073
18354 삼위일체의 신비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3| 2006-06-11 박영희 9074
18664 (110) 신비한 그 부르심 |4| 2006-06-26 유정자 9074
19966 '주님의 계산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8-23 정복순 9074
20878 삶이 힘들면 언제나 주님께로 (하) |13| 2006-09-26 박영희 9078
21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11-02 이미경 9078
23055 (269) 등짝을 후려쳤다 / 박보영 수녀님 |8| 2006-12-04 유정자 9076
23147 ◆ 인생, 풀잎 끝에 맺힌 이슬방울 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1| 2006-12-07 김혜경 9079
24764 [오늘 복음묵상] 뿌려진 복음의 씨앗 ㅣ박상대 신부님 |2| 2007-01-24 노병규 9076
27486 빠다킹 신부의 자전거 여행기 3 |12| 2007-05-13 이미경 90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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