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390 중년의 바다, 그 바다의 여름 / 이채시인 2013-07-09 이근욱 2970
78420 탈출기 20장 7절, 17절. 2013-07-11 강헌모 2971
78486 오늘의 묵상 - 160 2013-07-15 김근식 2970
79657 오늘의 묵상 - 240 2013-10-04 김근식 2970
79781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60 회 2013-10-14 김근식 2970
79845 오늘의 묵상 - 255 2013-10-20 김근식 2970
10280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진리'이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3-07-06 장병찬 2970
104372 ◎ 착한 정신을 주소서 2024-12-22 김동식 2971
4343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2001-08-11 정탁 2967
5668 빨간 벙어리 장갑 2002-02-15 최은혜 2969
6459 아버지의 교훈 2002-05-29 최은혜 29611
6938 미성년자 인식센서부착 TV 2002-08-07 김미선 2964
7393 더 먼저 더 오래 |1| 2002-10-08 박윤경 2965
9057 악이란 2003-08-10 권영화 2962
9589 시편 제 27편 2003-11-30 권영화 2962
12412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|1| 2004-12-19 신성수 2960
12439 하루룰 열면서. . . . . |2| 2004-12-21 유웅열 2961
12518 꽃씨 |4| 2004-12-27 김혜정 2961
12954 - 청소년 축구 박주영 선수 - |7| 2005-01-26 유재천 2964
13250 겨자씨 만한 믿음 |3| 2005-02-17 양은자 2966
14162 세상과 주님이 주는 평화 |2| 2005-04-26 노병규 2963
14254 내가 울었던 어린시절 2005-05-02 유대영 2960
14272 성전 |1| 2005-05-03 박수경 2962
14729 재미 교포 청년의 의로운 죽음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06-13 신성수 2962
15087 총고해을 하였습니다 2005-07-07 김근식 2960
15178 *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* |1| 2005-07-15 장병찬 2961
15281 감동의 책, 나에게는 55CM 사랑이 있다.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07-23 신성수 2960
15508 1960년대--추억의 영상첩 2005-08-11 노병규 2960
15957 기쁨 가득한 한가위 보내시기를... 2005-09-15 박현주 2960
15959     Re:기쁨 가득한 한가위 보내시기를... 2005-09-15 손영수 2290
16072 (퍼온 글) 들꽃처럼 살다 갈 순 없을까? 2005-09-23 곽두하 2960
82,853건 (2,293/2,76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