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42474 |
겸손 (성거산지기 신부님 대림3주일 강론)
|
2008-12-30 |
김시원 |
904 | 3 |
42475 |
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
|4|
|
2008-12-30 |
주병순 |
561 | 3 |
42483 |
해는 지지 않는다
|1|
|
2008-12-30 |
김용대 |
691 | 3 |
42494 |
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
|3|
|
2008-12-31 |
장병찬 |
528 | 3 |
42495 |
12월 3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-18 묵상/ 언제나 함께하시며
|3|
|
2008-12-31 |
권수현 |
601 | 3 |
42497 |
♡ 의미의 시작 ♡
|2|
|
2008-12-31 |
이부영 |
669 | 3 |
42506 |
"영원한 오늘" - 12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|1|
|
2008-12-31 |
김명준 |
554 | 3 |
42508 |
[생활 묵상] 광대 놀음
|2|
|
2008-12-31 |
유낙양 |
612 | 3 |
42514 |
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
|4|
|
2008-12-31 |
김광자 |
659 | 3 |
42526 |
1월 1일-첫날에
|
2009-01-01 |
한영희 |
809 | 3 |
42531 |
신앙은 모험입니다- 윤경재
|1|
|
2009-01-01 |
윤경재 |
590 | 3 |
42543 |
새해와 성모님
|5|
|
2009-01-01 |
박영미 |
638 | 3 |
42544 |
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.(루카 2.19)
|
2009-01-01 |
신옥순 |
573 | 3 |
42545 |
정진석 추기경 새해 인사
|2|
|
2009-01-02 |
박명옥 |
642 | 3 |
42546 |
나누세요 넉넉해집니다 그것이 '오병이어의 기적'입니다
|3|
|
2009-01-02 |
박명옥 |
674 | 3 |
42553 |
지금 이 순간의 성스러움을 누리자!
|5|
|
2009-01-02 |
유웅열 |
585 | 3 |
42561 |
1월 2일-서로 의미가 되는 주님과 우리
|
2009-01-02 |
한영희 |
701 | 3 |
42563 |
새해 복 많이받으세요~~
|1|
|
2009-01-02 |
박명옥 |
703 | 3 |
42565 |
1월 3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
|3|
|
2009-01-02 |
장병찬 |
581 | 3 |
42566 |
세례자 요한의 설교(마르코1,1~4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
2009-01-02 |
장기순 |
852 | 3 |
42579 |
새해 새 아침 ....... 이해인 수녀님
|4|
|
2009-01-02 |
김광자 |
633 | 3 |
42602 |
'하느님의 어린양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1|
|
2009-01-03 |
정복순 |
523 | 3 |
42604 |
"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." - 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|
2009-01-03 |
김명준 |
608 | 3 |
42608 |
어디서나 선하신 하느님
|2|
|
2009-01-03 |
장병찬 |
912 | 3 |
42617 |
12월 4일 야곱의 우물-마태 2, 1-1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|2|
|
2009-01-04 |
권수현 |
592 | 3 |
42619 |
♡ 알고자 함은 사람마다 가진 천성이다. ♡
|
2009-01-04 |
이부영 |
625 | 3 |
42628 |
찰스 고든을 기리며
|2|
|
2009-01-04 |
김용대 |
858 | 3 |
42639 |
큰 빛을 보았다.
|
2009-01-05 |
신옥순 |
617 | 3 |
42641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6
|
2009-01-05 |
김명순 |
521 | 3 |
42653 |
아가8장 1 -14절 우리가 오누이라면
|2|
|
2009-01-05 |
박명옥 |
646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