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027 ^^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^^ |1| 2010-04-23 마진수 2961
51954 집시의 기도 2010-05-26 박명옥 2962
52078 마음을 깨끗히 하려면 2010-05-30 마진수 2960
52445 오디의 맛을 ? 2010-06-15 윤상청 2961
52614 주님을 생각하면 기운이 납니다. 2010-06-22 김중애 2962
52996 ~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~ 2010-07-05 마진수 2961
53976 태안의 야생화 (1) - 꽃밭의 병아리 |1| 2010-08-06 노병규 2965
54004 ♡ 있을 때 잘 합시다 ♡ |1| 2010-08-07 노병규 2964
55342 흙이 묻었으면 어때요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0-10-03 이미경 2963
59453 보이지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. |1| 2011-03-11 마진수 2963
60638 부활 시기 2011-04-24 김근식 2961
62819 체질별 여름 나기 / 보양식 드세요~~^^ |4| 2011-07-21 김미자 2967
62916 ☆,,,커피향 같은 그대향기,,,☆ 2011-07-24 박명옥 2961
63119 ♠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♠ |9| 2011-07-31 김현 2966
63188 대책없는 대책 ... 2011-08-01 박명옥 2961
64543 추석날 2011-09-12 박명옥 2960
64744 꿈과 희망을 나누러 옵니다 / 살레시오회 김대식 신부 |8| 2011-09-17 김미자 2966
64794 행위의 지혜로움 2011-09-18 김문환 2961
64812 마지막 결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11-09-19 박명옥 2960
64889 원두커피 한잔으로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|1| 2011-09-21 박명옥 2961
65343 신앙은 이웃에게 행복을 준다 2011-10-03 김문환 2961
65363 눈물의 미학... |1| 2011-10-04 이은숙 2962
65815 인생은 시작도 끝도 없다 2011-10-19 김문환 2961
66245 서삼릉 가는 길에서 만난 가을 |2| 2011-11-02 노병규 2964
66542 네 마음을 보라. 2011-11-12 김문환 2962
68113 새해에는 좀 더 나은 삶을 기대합니다. 2012-01-12 이미성 2961
69854 영상시...추억과 그리움의 소회 2012-04-12 김명수 2960
70067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90 회 2012-04-23 김근식 2961
70461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25 2012-05-12 도지숙 2960
71151 홍수(洪水) 2012-06-16 신영학 2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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