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6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06-10-25 주병순 9302
21985 영성체 후 묵상 (11월2일) |18| 2006-11-02 정정애 9308
22330 [새벽 묵상기도] 오늘을 위한 기도 |2| 2006-11-13 노병규 9306
23266 [대림묵상]굽은 길을 곧은 길로 |1| 2006-12-10 최금숙 9304
23740 성탄 축하드리오며,,늘~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.. |4| 2006-12-24 노병규 9307
23743 [강론] 믿어서 복되신 분 ㅣ강길웅 신부님 |4| 2006-12-24 노병규 93011
24289 '아버지의 마음으로' 2007-01-10 이부영 9300
26437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|2| 2007-03-29 주병순 9302
27234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 2007-05-02 양춘식 93011
27269 당신은 나를 사랑합니까? / 최시영 신부님 |15| 2007-05-03 박영희 9309
298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5| 2007-09-01 이미경 93016
2983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2| 2007-09-01 이미경 5055
35159 비와 나 |6| 2008-04-07 이재복 9307
35365 목자 |6| 2008-04-14 이인옥 93013
38498 8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 23-30 묵상/ 참된 역설 |4| 2008-08-19 권수현 9304
38833 ◆ 병을 거저 낫게 해 준다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03 노병규 9302
391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8-09-14 이미경 9306
43786 [저녁묵상] 믿음은 느낌이 아니다 - 임문철 시몬 신부님 |3| 2009-02-13 노병규 9308
43969 그분의 참모습은 떠나신 뒤에 남는다 - 윤경재 |12| 2009-02-19 윤경재 93011
455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성령님의 열매 |6| 2009-04-23 김현아 9309
46335 5월 24일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5-24 노병규 93013
50178 10월 25일 연중 제3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0-25 노병규 93017
56808 6월 24일 목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대축일 |1| 2010-06-24 노병규 93015
60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보시기에 참 좋았다” |6| 2010-11-25 김현아 93017
62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3-14 이미경 93016
663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1-07-29 이미경 93018
781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성령의 힘을 지니고" |4| 2013-01-09 김혜진 93012
851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... |1| 2013-11-14 김혜진 93014
875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3-03 이미경 93010
88530 타인의 허물과 약점을 감싸 안고 사는 것도 큰 자선 |1| 2014-04-15 이정임 9301
88993 "내가 생명의 빵이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6| 2014-05-06 김명준 93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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