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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376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24-05-04 주병순 70
231375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분 2024-05-04 유경록 330
231374 굿뉴스 묻고답하기 오류로 2013년도 답변글이 2024년도 질문글 답변에 ... 2024-05-04 김재환 440
231372 † 089.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05-04 장병찬 80
231371 대구대교구 학술원 교수 ,형제.자매 .전헌호 영적 지도신부님과 함께 24 ... 2024-05-04 오완수 360
231370 2024.4.29 제주교구 성지순례 3박4일은 의정부교구 별내성당 연령회 ... 2024-05-04 오완수 150
231369 2024년 6월-12월, 성지순례 일본(나가사키,북해도,아키타,고토)-베트 ... 2024-05-03 오완수 140
231368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24-05-03 주병순 120
231363 †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5-02 장병찬 70
231362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5-02 장병찬 100
231361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24-05-02 주병순 110
231355 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5-01 장병찬 150
231354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4-05-01 주병순 160
231353 성령기도회 관련해서 2024-05-01 김재환 1221
231351 10명의 이단을 걸러내는 것도 중요 하지만... |1| 2024-04-30 유재범 1383
231352     Re:10명의 이단을 걸러내는 것도 중요 하지만... |1| 2024-04-30 김재환 660
231350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식사 전후 기도 중 인준되지 않은 기도문이 많으니 조심 ... 2024-04-30 김재환 1060
231348 임현진님 명동성당 성무일도 시간은 현재 어떤 상황인가요? |1| 2024-04-30 김재환 770
231358        Re:Re:임현진님 명동성당 성무일도 시간은 현재 어떤 상황인가요? 2024-05-02 김재환 271
231347 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4-30 장병찬 100
231345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24-04-30 손재수 342
231346     Re: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24-04-30 김재환 280
231344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24-04-30 주병순 110
231342 나의 삶 2024-04-29 조병식 500
231341 햔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2024-04-29 김재환 1160
231340 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4-29 장병찬 180
231339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24-04-29 주병순 180
231335 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... |1| 2024-04-28 장병찬 170
231332 주의) 비신자들이 성모님 이름으로 만든 공인되지 않은 기도문이 가톨릭신자들 ... 2024-04-28 김재환 1341
231338     Re:주의) 비신자들이 성모님 이름으로 만든 공인되지 않은 기도문이 가톨릭 ... 2024-04-29 김재환 550
231331 감정의 저변 2024-04-28 조병식 440
231330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4-04-28 주병순 160
231329 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 ... |1| 2024-04-27 장병찬 230
231328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24-04-27 주병순 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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