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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 추기경은 옷의 빛깔이 상징하듯 복음을 전하는 일에 죽기까지 충실해야 합니다. 2006-03-28 서울대교구사목국 3,0301
102 자신의 직업을통해 스스로를 성화시켜나가십시오 2006-03-25 서울대교구사목국 3,0821
101 그분께 귀 기울이고, 그 말씀을 따르십시오 2006-03-15 서울대교구사목국 3,0381
100 사순의 광야(인간의 상황) 2006-03-08 서울대교구사목국 2,8491
99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모든 것을 떠나십시오. 2006-03-02 서울대교구사목국 2,7081
98 하느님의 자비는 마음의 중풍을 낫게 합니다. 2006-02-22 서울대교구사목국 2,8672
97 고통 받는 이들에게 자비를... 2006-02-20 서울대교구사목국 1,9181
96 생명은 언제나 사랑으로 받아야할 선물입니다. 2006-02-08 서울대교구사목국 2,8351
95 교회의 역사는 성덕의 역사입니다. 2006-02-06 서울대교구사목국 2,0391
94 언젠가는 우리도 하나가 될 것입니다.(일치기도주간) 2006-01-28 서울대교구사목국 1,9331
93 생명과 진리의 마르지 않는 샘이신 그분을 찾고, 만납시다. 2006-01-20 서울대교구사목국 1,8031
92 기쁜 마음으로 세례 성사의 아름다움을 다시 찾읍시다. 2006-01-13 서울대교구사목국 2,0381
90 평화는 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. 2006-01-07 서울대교구사목국 1,9051
89 복음을 항구하게 산다는 것은 비싼 댓가를 요구합니다 2006-01-06 서울대교구사목국 1,9061
88 성탄 밤미사 강론 2005-12-28 서울대교구사목국 2,9591
87 요셉, 마리아와 함께 사람이 되신 하느님을 맞이 합시다. 2005-12-21 서울대교구사목국 1,9401
86 구유의 아기는 지금도 여전히 표징이 됩니다. 2005-12-21 서울대교구사목국 2,1171
85 동정 마리아께서는 전임 교황들을 지켜주셔서... 2005-12-14 서울대교구사목국 2,3312
84 영적 존재인 인간에게 종교의 자유는 근본적인 요청입니다. 2005-12-07 서울대교구사목국 3,2431
83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전대사를 선포합니다. 2005-11-30 서울대교구사목국 3,0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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