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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7.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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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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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양들의 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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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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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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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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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면된 신부와 사이비 종교 / 홍성남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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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1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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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임현진님은 이 영상 보셨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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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3 |
김재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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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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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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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현진님, 전 졸업하고 현재는 상관없어서 모르겠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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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1 |
김재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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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책! 『죽음의 왕, 대서양의 해적들』 글·그림 데이비드 레스터, 글 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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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0 |
김하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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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책! 『육식, 노예제,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, 벤저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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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0 |
김하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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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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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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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과 실천 (하느님에 대한 말씀 도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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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0 |
유경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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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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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0 |
조돈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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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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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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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5.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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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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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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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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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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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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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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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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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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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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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기 정지로 나와있었어요뭔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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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7 |
이은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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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글쓰기 정지로 나와있었어요뭔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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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7 |
김재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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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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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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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1.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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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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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 너희에게 참괸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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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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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0.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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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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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큰 사람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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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5 |
조병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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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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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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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69.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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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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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서 첫토요일 성모신심미사를 오후에 노래로 하는 곳이 어디에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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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4 |
김재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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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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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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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오라토리오 제83회정기연주회 [영혼을 울리는 음악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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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4 |
agath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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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pbc 뉴스 22대 총선 민심의 꾸짖음(feat 교황 프란치스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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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4 |
김재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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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에게 의지가 중요한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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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4 |
조병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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