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398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9-10-24 주병순 9300
133408 2019년 10월 25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... 2019-10-25 김중애 9300
134805 ■ 메시아가 오시는 길을 닦을 세례자 요한 / 12월 24일 낮 미사 |1| 2019-12-24 박윤식 9300
1361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20 김명준 9301
143518 <상처를 딛고 나아간다는 것> 2021-01-09 방진선 9300
151801 축, 주님 성탄 -하느님께 영광, 사람들에게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1-12-24 김명준 9304
1534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3-01 김명준 9301
1536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8) 2022-03-08 김중애 9308
154234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1] 하느님께로의 회복, 성모님과 함께! |1| 2022-04-05 김동진스테파노 9301
156937 ■ 7. 로마인들의 편지 / 시몬 타싸[3] / 1마카베오기[47] |2| 2022-08-15 박윤식 9303
1572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4,31-37/연중 제22주간 화요일) |1| 2022-08-30 한택규 9301
157578 ★★★† 징벌의 필요성 / 선행에 항구해야 하는 이유 - [천상의 책] 2 ... |1| 2022-09-15 장병찬 9300
1605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30) |1| 2023-01-30 김중애 9306
160560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|4| 2023-01-30 조재형 9306
160967 연중 제6 주간 토요일 |2| 2023-02-17 조재형 9307
385 하느님께선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(I) * 글 김 루시아 수녀님 |2| 2004-10-11 송규철 9303
1530 세상의 고난.... |1| 2012-06-28 양말련 9300
2430 21 05 20 목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는 ... 2022-05-17 한영구 9300
9250 준주성범 제3권 16장 참다운 위로는 하느님께만 구할 것 2005-01-29 원근식 9291
9846 예수성심의 메시지(12) 2005-03-09 장병찬 9291
1125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6-13 박종진 9292
1147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6-30 박종진 9294
11830 하느님!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2005-08-02 장병찬 9295
12659 * 당신을 투자하십시오 2005-10-03 주병순 9291
13162 관상생활 2005-10-29 최혁주 9291
13322 [묵상] 철조망 |6| 2005-11-05 유낙양 9296
13454 오늘도...알다가도 모를 당신. 2005-11-11 김현욱 9292
13455     (밑에 글들을 읽게 해주셔서 땡큐) 2005-11-11 김현욱 6211
14180 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 2005-12-15 양다성 9291
16796 어디서 왔는가? 왜 왔는가? 2006-03-31 임성호 9290
20342 ♣♣하늘나라로 가는 두 천사 ♣♣ |3| 2006-09-06 양춘식 9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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