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576 전우만이 느낄 수 있는 정 2008-06-06 노병규 2956
38318 올해 환갑을 장식한 아주 특별한 일/매 주 타지역 성당 신부님과 신자들을 ... 2008-08-29 지요하 2951
39499 뒤돌아 서지 말게 하소서!!예수님!!! |3| 2008-10-25 한성현 2954
40393 [聖人]12월3일 성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사제(대축일) |1| 2008-12-03 김지은 2952
41445 여호수아기 제15장 1 -61절 유다 지파의 영토/칼렙이 헤브론을 차지하다 2009-01-20 박명옥 2951
45892 내적 성찰과(內省) 자아 비판의 숙련(熟練) 2009-08-31 김중애 2950
49878 사순 제4주일 강론 말씀 묵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3-17 박명옥 2957
49910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2010-03-18 김중애 2951
50138 마음과 마음의 만남 |1| 2010-03-26 마진수 2951
50668 감사만 알게 하소서 |1| 2010-04-12 김효재 2953
52047 소중한 것과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9 이순정 29512
52195 주는 마음 열린 마음 |1| 2010-06-03 박명옥 2952
52752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2010-06-26 박명옥 2952
53051 성품은 원래 선과 악이.. 2010-07-07 박명옥 2952
53329 인생의 책 세원 2010-07-16 박명옥 2957
54923 그리스와 천국 2010-09-15 노병규 2954
55933 세계의 명화 : 르레상스 시대 . 미켈란젤로 : 54 회 2010-10-26 김근식 2951
57220 사연 속엔 늘 하느님이... 2010-12-19 신옥순 2952
57618 향기로운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2011-01-02 노병규 2953
58946 군산 미룡 공동체 첫 영성체 2011-02-20 이용성 2951
59291 기다리는 사연 / 海島 (이 우 창 ) 2011-03-06 박명옥 2951
63161 참 행복. 2011-08-01 김문환 2950
63484 가까움 느끼기 2011-08-11 박명옥 2950
63538 아버지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1-08-13 이미경 2953
63566 ♣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♣ |6| 2011-08-14 김현 2953
63652 천둥소리 |1| 2011-08-16 신영학 2957
64236 2000리 순례길 中에 비알카사르에서 카리온까지 성당벽에 적혜있는 글 |1| 2011-09-02 원근식 2954
64279 그대를 위해서라면 / 퍼온글 2011-09-03 이근욱 2950
64391 성녀 모니카 (하) 2011-09-07 김근식 2950
64449 즐거운 추석 !! 잘 다녀 오십시요. |1| 2011-09-09 원두식 2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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