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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124 [그리스도의 시]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|3| 2008-11-20 장병찬 5183
41131 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 |1| 2008-11-20 김용대 5793
41136 진솔한 울음 |2| 2008-11-20 김용대 6833
411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 2008-11-20 김명순 5163
41143 묵주기도의 비밀 - 악마의 지배 |4| 2008-11-20 장선희 7093
41160 이사야서 제33장 1-24 구원을 비는 기도 |1| 2008-11-20 박명옥 7153
41161 집회서 제35장 1 -25절 |1| 2008-11-20 박명옥 6713
41162 이수철신부님 눈물의 영성 |1| 2008-11-20 박명옥 9483
41176 ♡ 나를 위해 ♡ |1| 2008-11-21 이부영 1,1813
41178 묵주기도의 비밀 - 시몬 드 몽포르 알랑 드 랑발리와 오데르 |2| 2008-11-21 장선희 6393
41180 성전은 기도하는 곳 |2| 2008-11-21 김용대 7493
41195 집회서 제36장 1-31절 이스라엘의 구원과 회복을 위한기도/예루살렘/분변 ... |2| 2008-11-21 박명옥 6153
4121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11-22 이은숙 1,0353
41222 금식과 축제의 의미 |2| 2008-11-22 김용대 7483
41224 [그리스도의 시] 자신만을 믿는 불쌍한 토마 같은 인간들아! |3| 2008-11-22 장병찬 8333
41225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2008-11-22 장병찬 4544
41269        읽을때 주의하십시오 2008-11-23 안현신 3230
41226 우리 딸이 아닌 것 같아요 |2| 2008-11-22 김용대 8363
41229 "영원한 생명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22 김명준 7983
41230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 2008-11-22 주병순 7383
41233 헤아리지 않은 헤아림 |1| 2008-11-22 김열우 8003
41235 고운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 입니다 |1| 2008-11-22 박명옥 8263
41240 험다이 주는 상처 |1| 2008-11-22 박명옥 8173
412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1-23 김광자 7173
41250 겨울영상과 함께 올리는 기도/보고싶은데*이해인 |6| 2008-11-23 임숙향 6833
41259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그들을 가를 것이다. |2| 2008-11-23 주병순 6533
41261 가장 시끄러운 소음 |8| 2008-11-23 김용대 8223
41263 사회정의와 자선 |3| 2008-11-23 김용대 7933
41271 창세기 뱀 : 발또르따 [거짓 예언자] |2| 2008-11-23 장이수 7883
41274 묵주기도의 비밀 - 수도원 혁신 |2| 2008-11-24 장선희 7153
41281 연중 34주 월요일-거룩하고 고귀한 정성 |2| 2008-11-24 한영희 6253
41286 ♡ 사랑의 팔 ♡ |1| 2008-11-24 이부영 6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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