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900 예수님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마침내 헤로데 임금도 소문을 듣게 되었다 |1| 2020-02-07 최원석 9292
136230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제1독서 (1베드5,1-4) 2020-02-22 김종업 9291
13642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 2020-02-29 최원석 9292
1427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12-10 김명준 9293
143143 2020년 12월 25일 금요일[(백) 주님 성탄 대축일 - 낮 미사] 2020-12-25 김중애 9291
143167 2020년 12월 26일 토요일[(홍)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] 2020-12-26 김중애 9290
14351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무기인 마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09 장병찬 9290
144186 새 계약으로 예수님의 몸(성체)을 먹었는지, (신명18,15-20) 2021-01-31 김종업 9290
14445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10 장병찬 9290
144523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2-13 장병찬 9290
1541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7,1-2.10.25-30/사순 제4주간 금요일) 2022-04-01 한택규 9290
154194 *이롭던 것들을,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*해로운 것으로 (필리3,7-14) |2| 2022-04-03 김종업로마노 9291
155570 <말할 수 있는 힘을 받는다는 것> |1| 2022-06-08 방진선 9292
156271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|2| 2022-07-13 주병순 9290
157186 < 내모습 이대로 받아주소서! > |2| 2022-08-26 박영희 9294
15748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스물 셋 |3| 2022-09-10 양상윤 9294
162226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.. 2023-04-15 최원석 9290
9549 (275) 코다리 세 마리가 |6| 2005-02-20 이순의 9283
10559 야곱의 우물(4월 21 일)-♣ 부활 제4주간 목요일 ♣ 2005-04-21 권수현 9285
11071 연중 제8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5-27) |3| 2005-05-27 노병규 9286
11149 아이들 영세는 언제? |1| 2005-06-02 박용귀 9288
11185 연중 제10주일 성서 말씀 묵상-김정수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- 2005-06-05 유용승 9281
12123 야곱의 우물(8월 30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화요일 (권위)♣ |1| 2005-08-30 권수현 9285
12701 [ 1분 묵상] ♣ " 정답게 맞아주시는 성모마리아 님 "♣ 2005-10-05 노병규 9283
12917 *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* 2005-10-17 장병찬 9284
14104 맘껏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이세상은 제게 천국입니다 |5| 2005-12-12 조경희 9286
14831 (440) 안드레아입니다. 2006-01-10 이순의 9286
15247 겨자씨만한 우리들, 당신께서 손수 키워내 주시옵소서. |11| 2006-01-27 조경희 92812
16796 어디서 왔는가? 왜 왔는가? 2006-03-31 임성호 9280
18144 이유 |3| 2006-06-01 이재복 9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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