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0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7-12 박종진 9042
11931 혼인을 지속시키는 것 |2| 2005-08-13 이인옥 9047
1194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5 노병규 9042
12303 [1분 명상] "예수님... " 2005-09-12 노병규 9042
12336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2| 2005-09-14 김윤홍 9044
13849 하느님 왜 날 사랑하나? 2005-11-30 장병찬 9043
14036 냉냉한 신앙인 |1| 2005-12-09 김선진 9045
14129 메리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드려요. |6| 2005-12-13 유낙양 9047
14560 [아침편지]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2005-12-30 노병규 9045
15967 사랑과 기도의 공통점 !!! |2| 2006-02-27 노병규 9049
17033 아직 눈부신 하늘 아래 살아있기에 |1| 2006-04-10 양승국 90414
18466 (101) 솜사탕 마술 / 김귀웅 신부님 |6| 2006-06-16 유정자 9043
18590 괴팍한 할망구 |2| 2006-06-22 김정애 9046
18704 [오늘복음묵상] 먼저 자신의 열매를 보라 / 박상대 신부님 2006-06-28 노병규 9043
221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11-07 이미경 9048
23541 ○ 3등석이 더 좋은 이유 - (펌) ○ |12| 2006-12-18 홍선애 90412
24315 ◆"보세요, 어머니의 아들입니다" [이현주 목사님] |6| 2007-01-11 김혜경 9049
24851 [강론] 보는 방법 ( 유승학 신부 ) |4| 2007-01-26 장병찬 9045
24929 ♡...아내의 기도...♡ |8| 2007-01-29 노병규 90416
270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4-23 이미경 9047
30124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9-13 노병규 90414
32218 ◆ 하지 말라! 하시니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9| 2007-12-14 김혜경 90418
33312 참 감사할 뿐입니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1-29 노병규 9047
34124 칭찬이 바꾼 인생 ...............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2008-02-28 심한선 9049
38509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08-19 이은숙 9044
420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성의 세 단계 |4| 2008-12-16 김현아 9048
42754 인생덕목 / 김수환 추기경님 |4| 2009-01-08 노병규 9049
42764     Re:인생덕목 / 김수환 추기경님 2009-01-09 김종업 5771
45363 부활의 기쁨을 함께 |25| 2009-04-13 박영미 9049
48731 삶과 거룩함/금욕과 거룩함 Ⅱ 2009-08-29 김중애 9041
50002 가난한 과부의 헌금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0-18 박명옥 9046
50003    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0-18 박명옥 3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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