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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650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|4| 2009-03-16 장병찬 6433
44652     Re: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2009-03-16 박성근 3252
44655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2009-03-16 주병순 4653
44666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2009-03-17 장병찬 6023
44680 3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21-35 묵상/ 인과율의 세계를 뛰 ... |3| 2009-03-17 권수현 6123
44681 열왕기하권 제20장 1-21절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우 |1| 2009-03-17 박명옥 6313
44686 질투와 주님의 깊은 뜻 |8| 2009-03-17 김용대 1,0153
44689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09-03-17 주병순 6353
44705 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. |3| 2009-03-18 유웅열 8783
44718 사순 피정 - 박 효 철 베네딕토 신부님. |4| 2009-03-18 유웅열 8973
44731 ♡ 마음이 메마를 때 ♡ 2009-03-19 이부영 7823
44735 사제 수품 후 처음 영명축일을 맞으시는 이원화 요셉 보좌신부님, 축하합니다 ... |1| 2009-03-19 지요하 1,8433
44737 분당요한성당 피정 3-2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3-19 박명옥 1,1213
44792 [기도 맛들이기] 향심기도<6> - 이승구 신부님 2009-03-21 노병규 9403
44807 ♡ 누가 그를 반대 하면 경솔히 분노를 발한다. ♡ 2009-03-22 이부영 5363
44820 진주조개 2009-03-22 노병규 8403
4483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4 |1| 2009-03-23 김명순 6963
44846 기도를 부탁드립니다!!ㅠㅠ |9| 2009-03-23 최진국 9313
44855 '라르슈'공동체와 복음. - 장 바니에 지음. |3| 2009-03-24 유웅열 7893
4485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5 2009-03-24 김명순 5593
44860 ♡ 하느님의 쌍날칼 ♡ 2009-03-24 이부영 8083
44890 "주님의 종" - 3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3-25 김명준 5653
4489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3-26 김광자 6633
44904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2009-03-26 장병찬 6043
44947 사순 제5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3-27 박명옥 6583
44948 [강론] 사순 제 5주일 - 그리스도의 죽음의 뜻 (김종배신부님) 2009-03-27 장병찬 5973
44957 열왕기하권 제25장 1-30절 예루살렘이 함락되다/성전이 파괴되다 |2| 2009-03-28 박명옥 5443
44959 [매일묵상]경비병들 - 3월28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) 2009-03-28 노병규 6383
44968 '예수님 때문에 논란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3-28 정복순 6583
44982 [영상복음]-주님을 경외하는 자목련 |1| 2009-03-29 노병규 5613
44989 ♡ 사욕을 따름으로써 평화를 얻지는 못한다. ♡ 2009-03-29 이부영 6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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