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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74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2 2009-06-12 김명순 7383
46748 주 예수 그리스도 여기 계신다! 2009-06-12 장병찬 9763
46754 나는 과연얼마나하느님의소리에귀기울이며살았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6-12 박명옥 9483
46761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. 2009-06-12 주병순 5713
46762 성적 유혹에 대한 대응책 묵상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- 2009-06-12 이성호 1,8063
46765 그리스도 <와> 십자가 [ 다른 십자가는 없다 ] |3| 2009-06-12 장이수 4513
46779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|1| 2009-06-13 이부영 5513
46780 기도와 찬미의 밤 (치유기도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6-13 박명옥 7183
46781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6-13 박명옥 6723
46782 †아버지의 집에서† |1| 2009-06-13 김중애 4843
46795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4| 2009-06-14 김광자 6343
46797 6월 14일 야곱의 우물-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1| 2009-06-14 권수현 1,2283
46806 " 사랑의 하느님" - 6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9-06-14 김명준 5363
468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6-15 김광자 5213
46815 6월 15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먼저 온 미래 |2| 2009-06-15 권수현 4863
46819 나는 행운아다! 2009-06-15 장병찬 5363
46826 ♡참된 행복♡ |1| 2009-06-15 김중애 7193
46828 "하느님의 일꾼"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9-06-15 김명준 5103
46847 †신앙은 체험을 통해서 가능해진다. |2| 2009-06-16 김중애 7143
46864 찾는 것을 얻을 수 있다. 2009-06-17 이부영 5473
46869 숨어 계시는 하느님 [그리스도의 모든 사제들에게 고함] 2009-06-17 장이수 6293
46871     [ 인간(이념)은 남고, 하느님(사람)은 사라지다 ] 2009-06-17 장이수 2181
46873 일치안에서 누리는 평화 2009-06-17 김중애 5833
46879 신앙은 시련에 처할 수 있다. |2| 2009-06-17 김경애 8083
4688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6 2009-06-18 김명순 5243
46892 2008년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6-18 박명옥 9083
46897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6-18 정복순 8033
4691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6-19 김광자 5323
46914 기쁨과 슬픔 2009-06-19 이부영 5393
46917 6월 19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두려움의 바다에 나를 던져버리기 |1| 2009-06-19 권수현 4563
46921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 |2| 2009-06-19 김중애 78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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